몇년만에

유체이탈을   한다

과거 수련에서는

거의 매일 했지만

마음의 우주

수련을 하면서  

생소한  유체이탈이다

무서움이 사라진

신뢰 속에서의   우주비행 이랄까

자유를  만끽 한듯 하다

만족감 이랄까

왜 뜬금없이 했을까

내 본성이

육체에게

알려주고 싶은게 있나

업장을 벗어난

해탈을 알려주고 싶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