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
약국/한조약국/한약국 이렇게 하자고?
익명(223.39)
2026-03-06 22:02:00
추천 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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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양약국/한조약국/한약국
ㅋㅋㅋㅋㅋㅋ
한조시는 둘 중에 고르겠지… 하지만 아무도 한약국을 안 고르겠지. 입법되면 한 1년 정도 시간주고 간판 다 바꾸라고 할 듯
0. 정부가 한방 의약분업을 포기할지 아니면 진행할지부터 우선 명확하게 결정해야함
1. 한방 의약분업이 제도화되면, 약사/한조약사/한약사는 각각 자연스럽게 (양방 전문)약국/(양한방 전문)약국/(한방 전문)약국이 되는 거임 2. 저렇게 해도 결국 "일반의약품(한약제제 포함)의 판매 업무"는 현재처럼 셋의 공통 업무가 됨. 현행 약사법 그대로 "조제 분야"만 각자의 전문 범위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거.
한약사들은 진심 한방의약분업을 원하는게 맞아? 그의 상응하는 노력은 하고 있어? 그저 정부탓만 하면서 일반의약품 빼앗길까봐 전전긍긍하는거 같아. 한약보다는 일반의약품이나 조제를 하는 약사직능에 더 진심 같아보여. 우선 약겔에서 이렇고 있는게 증거겠지. 한약사면 한약사답게 한약의 전문성을 길러서 면허범위에 맞는 직능을 길르길 바래
아마 한약사들도 한약사답게 약사법대로 하고 있는 것 같더라. 약사법을 보면, 일반의약품 판매 권한은 어차피 약국 개설자에게 있어. 약사들은 법을 바꿔서라도 그 권리를 빼앗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한약사 입장에서는 충분히 억울만하겠더라 ㅎㅎ
조국이 "3년은 너무 길다~"라고 외쳤잖아. 한약사는 대체 얼마를 더 기다려야하는 걸까? 걔들 입장이 된다면, 누가봐도 억울할 만하지. 솔직히 정부 자체가 "한방 의약분업"에 대한 의지가 없어 보임
최소 양약국/약국/한약국이어야지 한조시 없는 애들 약국은 양약국이 맞지
입장 바꿔 한번 생각해봐라 ㅋㅋㅋㅋㅋ 한조시 약사들에게도 동일한 잣대로 "한조 약사들은 한조시 약사답게 앞으로 이름을 한조약국이라고만 써야 한다"라고 주장한다면 그야말로 코미디가 따로 없지 ㅎㅎㅎ
요즘 정청래의 권세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이런 상황에서 한약사들이 너무 무사안일한 자세로 일관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대응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몇몇 한약사나 약사 친구들이 각자의 이익 집단만 옹호하느라 가끔 선을 넘거나 너무 튀는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감정보다는 항상 이성을 우선시하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갈등을 풀어나가려는 자세가 필요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