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일주일 뒤에 시험이있는데 감기에 걸려서 얼른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약을 처방받아 집에서 먹고 잤거든요 근데 계속 아프고 이상해서 저녁에 또 약을 먹으려 보니깐 약 봉지에 제가 아닌 다른사람 이름이 써져있네요 그 종이 약 봉투에는 제 이름이 써져있고 약이 들어있는 비닐에는 다른사람 이름이 써져있습니다. 저는 약사가 주는 약만 들고왔구요 이거 보건소에 신고하면 됩니까?? - dc official App
감기에 걸럈는데 왜 병원을 가냐?
거기에서 주는 거 타이레놀 아니면 탁센 정도 주는데 그냥 돈 낭비하지 말고 이천원 주고 사 먹어라
아니 그것보다 저 자가면역질환 앓고있는데 누구건지도 모르는 약을 1회정도 잘못먹었습니다. 합의금 필요없고 보건소에 신고하려는데 벌 크게 받나요? - dc App
@ㅇㅇ(121.153) 받겠냐?
@ㅇㅇ(106.101) 그럼 그냥 신고하고 신경안쓸랍니다 - dc App
@ㅇㅇ(106.101) 근데 처방약 잘못준건 큰일 아닌가요? - dc App
@ㅇㅇ(121.153) 고의도 아니고 단순 실수면 현실적으론 큰 일로는 안 보지. 종합병원에서 중환자 투약 실수 정도 되면 이제 욕 좀 먹겠지만 동네 외래진료면 약들도 별 거 없으니까
법이 엿같으니깐 처벌도 안 받고 투약 실수 조금 한 걸로 치부하고, 동네 단순 처방약도 별 거 아니라는 그딴 생각하는 약사들도 있다는 게 개짜치네 존나 혐오 생기네
유일한 직능 '시키는대로 약포장' 하나도 제대로 못하노? - dc App
아는 간호사 형님한테 물어보니깐 비슷한 감기약이래 별로 큰일도 아닌거 같아서 그냥 사과만받고 넘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