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설 쓰는 한약학과 학생임
이건 내가 요즘 쓰고 있는 소설인데..
옛날에 늦깎이 탈모 한약사가 있었음
이 탈모 한약사는 취업해서 약사국장 밑에서 일하게됨
근데 직장엔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착한 여약사가 있었음
탈모 한약사는 그 여약사에게 한눈에 반함
하지만 신분의 벽은 너무 두터웠고 감히 다가가지 못함
반사회적 인격과 음침한 사상을 갖고있던 탈모 한약사는
손님과 마찰을 빚는 일이 잦았고, 약사 국장에게 인격모독을
당하며 약사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갔음
그럼에도 그가 완전히 정신줄을 놓지 않게 해줬던건
천사같은 여약사였음
그녀는 모자란 탈모 한약사를 차별없이 대했음
하지만 탈모 한약사의 세상이 무너지는 날이 오는데
여약사가 훈남 약사와 결혼을 하게 된거임
탈모 한약사는 (혼자) 배신감을 느끼고 흑화함
그날부로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와 약학 갤러리를 전전하며
불특정 다수의 약사들과 여성들에 대한 증오를 배설하기 시작함
오늘도 탈모 한약사는 여약사와 전문약을 따먹는다는 망상을 하며
디시인사이드에 접속함
어떤거같음? 내 소설
반응 좋으면 담에 다음 에피소드도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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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런 망상글 정성글 쓸 시간에 어여 반수하러가라 약사망했는데 왜 여기서 이러고 있노 애잔
수능은 지능의 한계가 느껴져서 포기했고 약대 편입 노리고 있음 - dc App
싸개야 니 동기들 죄다 자퇴하고 재수하러갔는데 너만 왜 이지랄이노 한심하고 불쌍
@ㅇㅇ(211.235) 지능낮으니 코스프레도 되게 못하네 다 망한 직업에 누가 편입한다고...싸개언능없앳으면
@ㅇㅇ(223.39) 똥물충이 지능을 논하노 ㅋㅋㅋㅋㅋ
@ㅇㅇ(223.39) 약대가 다 망했다고 해도 한약학과 동기중엔 약대 보내준다 하면 엄마도 팔아먹을 애들 많음.. 그만큼 우리한텐 꿈임 - dc App
@ㅇㅇ(211.235) 약사 망했는데 대체누가가노ㅠㅠ정신차리고 니애미 단속이나 잘하렴 취업안되서 햄버거집 알바나 전전긍긍하는 니선배 생각한다면 너두언능 자퇴하고 공대나 가령
@ㅇㅇ(223.39) 넌 누군데 패드립치는거임? 약사가 약대간다는 한약학과 학생한테 패드립 칠거같진 않고.. 글고 혹시 몇살임? 엄청 나이들어보이는 말툰데 - dc App
@ㅇㅇ(223.39) 뭔가 학교 오는 과거 한약사 선배들이 이렇게 수준 낮고 못배운 집안 출신들이 많아보이는데 혹시 한약사임? - dc App
@ㅇㅇ(223.39) ㅇㅇ? 패드리퍼 어디갔노? 쫄튀함? - dc App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