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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에 미쳐버릴것 같다


나도 그들에게 합류하고 싶다


나는 약대가자 및 디시 약갤에서 10년간 분탕치며 노력했는데


왜 약사가 될수 없는걸까


분명히 엄마아빠가 이렇게 하면 약사가 될수 있다고 했는데?


돌아오는건 못생긴 마누라가 건네는 이혼 서류와


자식들의 멸시어린 시선,


그리고 약대생들의 날 하찮게 보는 조롱글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