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약대 중에서 들어가는 인풋으로는 상위권 대학이라 생각드는데
이곳의 평균 학벌을 따져보자면 건동홍정도라 생각하면 됨
그리고 전적과를 보자면 아무래도 공대출신은 거의 없고 자과대 출신이 많은것 같음
약대 다니면서 생각보다 진로가 좁다는 것을 느끼고 다수가 페이약사를 생각한다는 것을 알수있었음
약대 오면 장미빛 인생이 아니라 남은 4년 빨리 지나가고 졸업했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이 많이듬
약대 와서 공부는 다들 열심히 하는데 다른 진로를 선택한다던가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듯함(무난한 약사테크)
얼마나 다른 쪽이 안습이면 ㅋㅋㅋㅋㅋ 페약이 우선시되다니 ㅋㅋㅋㅋ
난 다른학교 약대생인데 공감함. 근데 진로가 좁은건 아님. 사실 정상적으로 22살짜리들만 들어온다고 가정했을때 진로는 엄청 다양하다고 볼수 있음. 문제는 대부분이 나이든 사람들, 직장다니다 오던 사람들이라 그나마 쉽게 빨리 돈버는길 찾으려다 보니까 약국가는 걸 선호하는거임. 그래서 다 빨리 4년 지나가라 이런기분인거고..
서울대빼고 지금 전국모든 약대가 다 저런분위기인걸로 알고있음(그나마 하나 더 찾자면 성대정도? 중대도 약국선호 현상이 심하다고 함) 지금 입학한지 1년이 지났지만 나도 저런분위기가 싫어서 진로에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딱히 끌리는게 없는게 문제네
ㄴ흠...남자고 페약 같은것보다 제약회사 이런 쪽으로 가고싶으면 그냥 PEET안치고 취업이 답임?
밑에 글들 들어보면 PEET 노력대비 너무 별로라고 말하든데ㅋㅋ
PEET 준비안하고 대기업,공사 취업 준비하는거랑 비교하면
221.152//제약회사 가서 약사만이 할수있는 연구, 개발, 관리 등등의 고유 업무가 있음. 만약 님이 그런걸 꼭 하고 싶다면 약대가야겠지만 그냥 제약회사 가서 일해야겠다라고 생각하면 굳이 4년을 더 허비할 이유가 없는듯.
지금 당장 괜찮은 제약회사 취업할 능력이 된다는 가정하에.
6년제가 무의미해보이네요..
공사나 대기업가지고 비교하는거야 내가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난 모르겠으나 그런대 다니던 사람들이 들어오는걸로 봐서 너무 별로인 정도는 아니겠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집에 약국할 돈이 있고 졸업후 2년내에 좋은자리에 약국낼수 있는게 아니면 좀 별로긴 한듯.
시나리오// 사실 정말 무의미해... 빨리 통6년제로 바꾸는게 나아...과목이랑 실습왕창늘려서 쓸데없이 학생들 부담에다가 입시학원들 배만 불려주는 꼴이지.
휴... 재학생분들이 직접 이런 말씀 하시니까 더욱더 약대의 전망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ㅠㅠ
덧붙이자면 약대의 전망이 부정적이라는 것을 오히려 약대 들어오면 잘 못느끼게된다 공부하다보면 그러나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찾아보면 앞으로 부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개인적으로 약대의 직능이 앞으로 상승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 이유 중에 하나가 국민들의 인식인데 물론 공부 잘한다는 이미지는 가지고 있지만 약사들이 고유한 어떤 일을 하기보다는 약을 조제하는 그렇게 단순한 업무를 한다는 생각때문인데 그런 것을 바꿀필요는 있다고 본다.
저도 공감합니다. 국민들의 인식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약사 개개인의 역량도 중요하겠지만, 제도적으로 약사의 직능을 확대해주는 것이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약국 선호 현상은 당연한 거지만 한가지 생각해야될 게 6년제는 임상약사를 목표로 둔 제도다. 약국으로 가는게 나쁜거는 아니지만 모순적인게 임상약사를 배출 많이 하기 위해 6년제를 도입했지만 그로 인해 평균연령이 엄청 높아져 가서 임상약사보다는 약국으로 가는 비중이 더 증가했다는 것이다. 차라리 임상약사 목표로 둘려면 4년제 플러스 실습은 선택적으로 2년간 실시해서 전문적인 약사를 키우는 게 낫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약사협회에서 의사와 동등한 6년제를 하기 위해 지금 체제를 선택했다고 보는데 차라리 임상약사 실습코스를 따로 만들어 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혜택을 주던지 해서 임상약사를 많이 하도록 유도하는 게 더 좋았다고 본다.
수도권약대생님 이곳 갤러리의 여러 의견들을 보면 애초에 임상약사라는것이 한국에서는 활성화되기가 매우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금전적인 부분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약국으로 선호도가 쏠린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임상약사라는게 애초에 홍보자체도 제대로 안되있을 뿐더러 임상약사라는 직함으로 병원을 가더라도 붕뜰느낌이 크다. 의사도 아니고 간호사도 아닌게 계륵같은 존재로 있을 가능성이 크며 내가 약대에 다니고 여러사람 많이 만나 진로에 대해 이야기 해본결과 약국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다른 분야로 진출하는 것은 피트공부하는 기간 플러스 대학 2년 더 다니는 거 이럴 필요 없이 약대 아니라도 갈수있다고 본다.
그렇군요.. 6년제 도입이 너무 섣불렀다는 생각이 드네요... 임상약사 배출을 목표로 한 제도인데 말이죠..
아니 남자 입장에서는 페약이 아무리 약대 나와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라 해도 페약 다닐빠에는 제약회사나 다른쪽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은것아님? 물론 약대 안나오고도 갈 수 있는 진로긴 하지만 그 피트 2년 준비 하는기간이 그렇게 손해가 극심함? 다른애들 스펙 쌓을동안에 준비하는거니
임상약사도 웃기는 거 아닌가 미국이야 의사가 하도 귀하니 기본적인건 약사도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의사도 이제 똥값인데 임상약사가 의미가 있나..
그리고 조직생활에 학을 뗀 사람들이 리턴해서 약대 가는거지 제약회사나 다른 다이나믹 한 생활을 바라고 약대가는 건 아니지 페약을 하건 어쩌건 간에 인간관계나 조직생활 실적 이런 모든 근무여건에서 스트레스도 적고 힘도 별로 안들이고 그래서 인기 있는거지
핏충들에게 임상약사가 말이되냐? 빨리 수능으로 바꾸고 수도권 약대 말대로 4+2로 가는게 맞다고 본다 지금처럼 가다간 진짜 다 죽는다~ 중경시 이상 전화기들은 걍 학교 다녀라~ 어짜피 남에 돈 받아먹는거 똑같은데 무슨 피트학원에 돈을 쳐바르고 있냐~ 그 돈 저축에서 시집,장가나 빨리가라
힘내라 굶어 죽진 않을거니깐 나쁜짓하지말고 착하게 살다보면 복이 올것이야
수도권 약대생님 말에 정말 공감함... 4년제+실습과정이나 별도 학위, 자격을 따로 만들어서 임상쪽이나 아니면 전문분야 약사들을 키우는게 훨씬 나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실제로 전문약사 시험이라던지 그런게 있는데 그런쪽을 더 체계적으로 제도화 하는게 나았지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제도가 되버림. 지금 수업때 교수님들이 하는 말씀들어보거나 분위기 봐서는 몇년안에 다시 수능으로 회귀할거 같음.
221.152// 만약 대학졸업한 사람이 피트1년+약대4년 다니는거랑 좋은직장 5년일찍 들어가서 경력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차이가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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