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맑게 내리쬐는 5월이다.
오늘도 난 어김없이 1시쯤 어제 먹다 말던 바게뜨빵을 질겅 씹어 물고 약국문을 연다.
'어머~ 신약사님 오셨어요^^'
오자 마자 강아지 처럼 반기는 이 여자는 두달전 고용한 피트 출신 여약사다.
젊고 예쁜 그녀지만 그녀도 결국 수많은 피트생들중 한사람뿐인 가치다.
'오늘도 왜 이렇게 꾸미셨어요ㅋㅋㅋ 제가 전화로 말한 커피 타다 놓으셨나요??'
언제나 처럼 난 그녀에게 말을 높이며 존중한다. 어떻게든 좀만 더 일해보려 꾸미는 모습이 처량하기 때문이다.
아님 나 때문인가??ㅎㅎ 여자들은 술들어가면 다 똑같아 진다. 순간 몇일전 일이 떠오르며 아랫피가 쏠린다.
' 넹 약사님~~ 잠시만요 '
꼴에 술한번 마셨다고 안부리던 애교 부리면서 조제실 들어가는 그녀 모습이 귀엽다.
하지만 난 직감한다. 어느덧 그녀를 쓴지 2개월 29일째... 그녀를 쓸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난 정확히 3개월에 한번씩 피트생들을 쓰고 갈아 치운다. 급여 올리기 싫은것도 있지만
왜냐고?? 가치가 없으니까~ 그녀도 결국 1800명의 피트생중 한사람일 뿐이다.
결국 해고하는 아픔은 한순간이지만... 언제나 처럼 나에겐 또다른 즐거움이 스며들 것이다.
'담엔 어떤 스타일로 가볼까?? 귀요미?? 섹시?? 청순가련??!'
더 연재좀ㅋㅋㅋㅋ꿀잼
ㅅㅂ 꿀잼ㅋㅋㅋㅋ 2부언제나오냐
씨발 필력보소 지리것네 2탄 기대한다
결국암것도없네 노잼ㅡㅡ
필력ㅋㅋㅋㅋㅋㅋㅋ 이분배우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원님의 유우머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From DC 도우미+
글쓴꼬라지보니 피트떨어지고 부들부든거리는 눔이거나 아님 핏도적만도 못한 한방사것구나
작가님 술취해서 뭔가를 한것같은데 그 ㅅㅅ 장면 묘사좀 제대로해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필력보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