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한약사야.

나도 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한약사라고 하면 100명중에 99명은 몰라.

그래서 항상 과 만들어진 원인하고 지금 상황 이렇다 이런얘기 해줘야 대충 알아. 아마 다른 한약사분들도 마찬가지일거야.

그러다보니 기반이 많이 약해. 그래서 한의사편 했다가 약사편 했다가 박쥐처럼 옮겨다닌 것도 맞아.

그런데 어쩌겠어.. 사람없고 생긴지 얼마안된 집단인데 당연한 거지.

우리도 나름 우리 먹고살길 찾느라 이리저리 찔러보는거고, 이렇게 다투면서 직능이 명확해질거라 생각해.

 

지금 일반약 이슈, 한약제제 이슈 말 많아.

각자 생각이 있고 입장 말하는 건 좋은데, 거기서 끝내야지 중고딩들도 아니고 그 사람 인성을 공격하면 쓰나..

수준 떨어진다느니, 이래서 안된다느니 이런 말은 자제하자.

 

미안하다 진지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