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약학과 나와서 약국쪽으로 가던 한방쪽으로 가던 다 먹고살 길이 있고 왼만한 회사원보다 더 낮다.
그런데 왜 점수가 낮냐? 여기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큰이유는 바로 수험생들의 순수성에 있다고 본다.
우리는 누구나 대학을 선택할때 그 대학을 나옴으로써 완성되는 자기의 직능까지도 상상하며 지원을 한다.
의대를 지원하는사람은 의사를 상상하고 , 공대를 지원하면서는 한국의 빌게이츠가 되겠다며 꿈을 꿀 것이며 경찰대를 지원하면 훗날 언젠가 경찰청장이 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것이다. 대략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약학과를 지원하는 수험생에겐 그런것이 없다. 역사도 짧은데다 숫자도 너무나 적어 모델로 삼을만한 무언가가 없다는 것이다.
약국을 오픈할수 있다느니 일반약 취급가능하다느니 한약조제 가능하다느니.... 말은 많지만 떠오르는 선망의 모델이 될만한 구체화된 형상이 없다는 것이 현 한약학과 의 현실이다.
따라서 순수한 꿈과 열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 수험생들에겐 한약학과는 이런저런 말은 많지만 막상 지원하기에는 너무나 막연한 두려움같은것을 안겨줄수 있는 신기루 같은 학과다.
그러므로 현재 한약학과 지원하는 수험생은 이상적인 꿈을 쫒는 부류가 아니라 사실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한 부류라는 것이다. 그럴듯한 미래상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일반학과의 현실보다는 확실한 이득을 챙길수 있는 한약학과를 선택한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을거라 본다. 따라서 현실과 타협할줄 아는 충들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 순수한 수험생들이 꿈을 쫒느라 엄한데서 허송세월할때, 빨리 현실을 깨닫고 한약학과 지원하는 충들이 위너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한약학과에 와서 한국의 빌게이츠가 될수는 없겠지. 하지만 최소한 저 치열한 취업경쟁의 전선에 끌려들어가 만신창이가 되어 언젠가 치킨집을 하게 되지는 않을 거라 확신한다.
잘 생각해라 충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대가는 샛기들은 취직을 가장 먼저생각하고 그 다음에 연구직을 생각한다 빌게이츠? ㅈ까라그래 그냥 한약사는 전망이 심영이라 입결안좋은거야 대기업 취직이 100배낫지
말은 좆나많네. 간단히말해서 공부는못하고 노가다나 알바하기는 싫고 그래서 간거지뭐.
대기업...힘들지 약사,한약사가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