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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의약분업 전을 생각해 보면
약사는 완전 의사 동급이지 않았냐?

약국에 가면 약사가 아픈 사람 진맥도 해주고
양약이랑 한약이랑 일주일치씩 같이 지어주고
어릴때 기억이긴 하지만 그때가 좋았던 것 같다.

약 잘 짓는다고 소문난 약국은 전국에서 오고 그랬는데.

사실 항생제 오남용 때문에 의약분업을 했다고 하는데
이제 심평원 기능이 워낙 발달해서 다 견제할 수 있잖아?

당장 감기 편도염 같은거 때문에 아목시실린 타려고
병원이랑 약국 이중으로 돈 깨지는거 너무 짜증난다.

병원은 대기 시간만 해도 엄청 길어서
의약분업 아니면 그냥 바로 약국 갈듯.

아목시실린 정도는 일반의약품으로 풀리면 안되나?

이런저런 국민 경제성이나 편의성도 그렇고
환자 잘 보고 약 잘 짓는 약사가 양성 되려면
확실히 의약분업 따윈 안 하는게 좋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