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약사의 구성으론

한약사는 경희 원광 우석 한약학과의 세 학교 출신의 한약사가 있습니다

 

요즘 한약사들은 상당수 약국으로 마니 취업합니다

약사와 페이 차이는 대략 50에서 100정도 나는 것 같구요

첨에 들어갈 때 200 혹은 250..몇 달 지나면 250-300

1년 지나면 300-330 혹은 350..정도 받는 것 같더군요(1년 지나도 250받는 한약사도 있었는데요

상당히 널널한 약국이어서 계속 근무하다가 지금은 다른 곳에서 일합니다)

마니 받는 한약사는 첨에 들어간 지 몇 달 안되어 400도 받는 경우 있었습니다

 

대개 마트 약국이나 한약조제 마니하는 약국에 가더군요

아시다시피 마트 약국은 근무시간이 참 그래요..(전 개인적으로 마트 약국 선호안해요)

12시혹은 2시출근에 10  혹은 11시 퇴근이에요..

물론 오전타임대 일하는 한약사(약사)도 있구요

 

근데 한가지 아셔야 할 것이 약사와 달리 한약사는

한약조제가 가능해 한약손님에 대해 +알파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기본페이에다가 한약값에 대해 일정 퍼센트를 받거던요

혹은 약국과 상관없이 자기 인맥에 의해 한약조제도 제법 마니 하구요

 

약국으로 오픈하고자 하는 한약사도 있지만 상당수는 한약국을 생각하기에

약국근무는 대개 경험상 1-2년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들은 좀 더 오래 근무하고요

 

한약국 페이는 대략 250에서 270부터 시작하는데요

약국과 달리 너무 편한 게 장점입니다

어떤 한약사는 세상에서 제일 편한 일이 이 일이라고 하더군요

약국처럼 사람이 마니 오지 않아 손님때문에 스트레스 덜 받지

한의사처럼 침 뜸 안 해서 몸 쓸 일 별로 없다보니

 

그냥 오시는 손님 상담만 좀 하면 되는 일입니다

 한약 다리는 일은 사람 쓰거나 같이 하면 별로 힘들지 않거던요

약국근무하다가 온 한약사는 한약국에서 일하면 천국이라고 그래여

(하지만 편하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젊은 놈이 널럴하게 있는 모습 그리 보기 좋지 않잖아요)

 

또한 약국 경험잇는 한약사는 한약국 하면서 주말알바로 약국근무도 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 오전과 낮엔 한약국 일하고 저녁엔 약국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고요

대체로 이런 사람들은  페이가 훨 많겟죠

 

한약국근무가 널럴하다보니 네이트온 혹은 책 보는 한약사 많습니다

근데,..이거 아셔야 할 게 뭐냐면요

한의원이나 한약국 가면 손님도 없구 한산하구 그러니 아...여기

잘 인되는 곳이구나 생각하기 쉬운데요..여기 카페에서도 익게를

보면 그래서 한약방 굶어죽는다 그런 글 쓰던데요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에요

 

참고로 제 잘 아는 한약국은 2-3일에 손님 한팀정도 와요

쉡게 말해 여기 한약국은 거의 사람 안 온다고 보면 되요

근데도 6-700정도는 순수익에요

그건 왤까요

바로 전화상담이때문이에요

즉 이전에 약 지은 사람들중에서 전화로 다시 그 약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또는 그 환자의 증상을 이미 잘 알기에 굳이 다시 안 보아도

약 조제가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오래된 한약국이나 한의원일수록 이런 현상 많아요)

 

주위에 한의원이나 한약국 중 사람 없는데도 계속 영업하는 곳은

그래서 하는 거에요..그 사람들이 바보라서 계속 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정말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약에 대한 인식도 부정적인 사람도 꽤 많구요

 

글구 취업은 한약사끼리 서로 연락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자기가 다니던 약국 혹은 한약국 자리를 자신의 지인 한약사에게

소개해 주고 자신은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하는 경우가 많죠

 

한가지 재밌는건요

데일리팜 보면 구인란 보면 자리 하나 나면 수 백개의 조회수가 나오잖아요

전 첨엔 한약사들이 지원을 엄청 마니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요

막상 전화해보면 대체로 아직 사람 못구했다고 해요

도대체 누가 그렇게 클릭을 하는 건지 약사들이 호기심에

하는 건지 아님 한약학과가 학생들이 하는 건지 수험생들이 하는 건지

......

 

 

 

글구 피트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요

일단 제 주위 한약사는 단 한명도 피트 준비 안합니다

오히려 제가 관심 있는 편인데요^^

다들 약대 다닐 바에야 한의대나 의치대 준비하는 게 낫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약사가 약사면허증 있는거 그거 상당히 큰 거라고 전 생각하거던요

반대로 약사가 한약사면허 갖고 잇는 것도 큰 도움 되구요

 

일원화되는 것 상당히 쉽지 않지만요

약사측에서도 상당수가 원하는 것 같구요

혹시나 일원화되면 약학과 다시 가는 건 시간방비 돈방비 될 수도 있어서

피트에 대해선 다소 신중한 입장이고요

 

하지만 한약사보단 약사가 전반적으로 낫다는 건 부인할 수 없구요

물론 사람에 따라 오히려 한약사를 더 선호할 수는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직간접으로 아는 한약사들에 대해 제가 아는 한도에서 수입을 말하거나

추정치를 말해드립니다

 

1. 한약국 근무함..270-280 받음

2. 한약국 오픈 ..대략 500정도 ...오픈한 지 몇 년되었는데 지금은 저 정도 된다고 함

3. 한약국 근무함..350정도

4. 한약국 오픈..대략 매출 5000정도..현재 직접적으로 제가 는 한약사들 중 최고..(씀씀이 장난 아님ㅋ)

5. 한약국 오픈..300-500정도 추정..안되는달은 200대도 있다고 함

6. 약국 근무..400..한약사중 마니 받는 편

7. 약국 근무시 300 받다가 현재 오픈했는데 아직 별로..대략 200-300 예상

8. 한약국 근무시 320 받다가 현재 한약국 오픈

9. 지방에서 한약국 오픈 ..순수익 600에서 1000사이(개인적 친분 강해서 상당히 신빙성 있음)

10. 한약국 근무..200..적게 받지만 일 엄청 편함( 10시에서 6시까지 일하는데 순수 일하는 시간 한시간이나 될까??)

11. 약국근무 330까지 받다가 현재 다른 약국 옮겨서 더 받는다고 함

12.  현재 약국 오픈 ..500-1000사이 예상

13. 한약국 오픈...아마도 200...수완이 다소 떨어지는 것 같고 자리가 그리 좋지 않은 듯..

14. 한약국 근무시 400정도 받다가 지금 오픈

15. 약국 근무 300..현재 오픈

 

저희 학교 출신자들중에서만 친분이 있는 자듦만

이상 정리해 보았는데요..전체 한약사중 이들은 소수라서 표본으로 삼기엔 무리겠죠

하지만 대충 맞을 듯해요

왜냐면 제가 듣는 이야기도 많은데요..대체로 저 범주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확실히 약사가 좋긴 해여

약사는 보통 300..350에서  지방 400부터 시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