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재학생분 있나요
고민남(39.7)
2015-07-07 07:46:00
추천 10
올해 30된 직장3년차 은행원입니다 연봉은 8000정도구여 학교는 신촌y대 경영출신이구 토익990 텝스 923점입니다 피트에 관심생겨 준비갈등중인데 지난주말 고교동창회에서 만난 동창이 원대한약대나와서 마포에서 한약국이아니라 일반약국한지3년차라는데 한달에 순익이 2000넘는다길래 말도안된다생각했는데 어제 휴가내고 방문해서 점심먹었는데 매출제눈으로 직접확인도했고 손님도 많이오더라구요
안그래도 유기화학이 낯설어 고민했는데 수능으로 한약대입학하는게 더나을수도 있겠더군요
혹시 재학생분중에 나이들어서 오신분 소개해주실분있으실까요? 만나뵙고 상담좀 하려구요 에궁 꿀꿀하네요ㅠ
나중에 퇴직하고 오셔도 늦지 않을 것 같은데요.. 지금 오시면 후회합니다
관종이나 어그로네 약국으로 순익2천하려면 한달 매출 최소 4~5천나와야해 거기다 혼자선 절대 불가능하고
결혼 안하셨다면 한약사인 여자분과 결혼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한달 순익 2천 나오는 약국 자리면, 임대료가
존내 큰약국인가본데
마포에서 보신 친구가 한약국이 아니고 일반 약국을 했다면서요? 그럼 굳이 목표 수정을 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두 길 모두 목표점은 약국 개국이신것 같은데 피트 치시는게 낫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하자 애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천이면 상위 몇?
친구가 한약사면 충분하지 뭘 또 재학생을 만나고 자시고 하냐? 찐따 새끼가 민폐도 가지 가지 하려고 하네
일단 한약대란 표현부터 이 씹새끼는 어그로 확정
대체 어느 은행이 3년차 직원한테 8천을 줌?
30 은행원 연봉8천 글 보고 글내림 ㅋ 말도 안되는
핏충이 자살각
어그로 쩌네.. 우리 누나가 1금융권 은행원이고 지금 6년차인데 연봉 4천대 후반에서 5천 초반 될랑말랑인데. 그것도 세전이다. 세후로 하면 월 300 넘게 간신히 들고온다 8천? ㅋㅋㅋ 개소리 작작 하세요. 그리고 한약대는 없다 약대 내 한약학과겠지. 아무리 똥물이라지만 팩트를 얘기하자
떼돈벌려고 가는건 비추고, 한약에 관심이 있고, 걍 소소히 면허가지고 먹고 살겠다 가는건 괜찮다고 생각함. 성적이 되면 아예 한의대를 가는 것이 제일 좋고. 문과로 뽑는 학교도 있으니까.
개국자에요 그만큼의 실력이 있으면 피트 가는것도 괜찮을듯 싶은데 한약학과는 한약+일반약해서 부담이 좀 덜하긴합니다. 병원 눈치없이 편하게 하실꺼면 한약학과가 더 나을수도.. 저도 나중에 섬에서 한약국이나 하려구요. 돈많이 안정적으로 버실꺼면 피트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