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간략하게 적어보았다.
별내용없었는데도 밑에 ㅂㄷㅂㄷ하며 댓글들 달았던데 나는 뭐 지방약대생이고 방학이라 늦잠자던
습관있어서 개강했는데도 늦게잔다 안믿어도 무관 딱히 연관성있는것도아니고 핏준생이건 걍 기웃충이건 알아서 생각하고 ㅋㅋ
2부에서는 현재의 상황과 이슈, 미래 예상이 되겠다. 어떻게보면 여기부터는 요즘 흔히들 많이 나오는 얘기들이지
한약사까지만 나름 우기기를 배재한 관점에서 써보도록하겠다
일단 오늘은 통합에 대해서. 처음에는 약사들도 어느정도 통합을 원했다 워낙 수도 적고 당시 갓졸업생들이라고해봐야 그냥 여기저기 조금 취직하는정도였을테고
통합하면 한약도 어쨋던 팔 수도 있으니까 무조건 이득이엿지 아마 그러면서 한약학과는 폐지하는 수순으로 가려고 했겠지 근데 딱히 엄청 미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어 조금 소리만 나오고 흐지부지되었다
이때 한약사들도 막 달려들고 약사들 꼬셧으면 논의정도는 됐을텐데 갓졸업생들이라고해봐야 그런거 신경 쓸겨를이 없고 당장 월급받고 각자 생활기반잡는게 더 중요했겠지.
시간이 흘러서 이제는 한약사들이 통합을 원하게되었다. 여기 한약사들은 아니라고 그러고 한약사도 어디가도 꿇리지 않아 하면서 약사=한약사라고 대들지만 은근히 통합을 원하는 어투라던지 약대가자에 주기적으로 통합/투쟁하자는 식으로 소심하게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몇년째 꾸준하다.
하지만 이 또한 산발성으로 나올뿐 딱히 논의나 협의가 이루어진건 아니라 공허한 외침일 뿐이였다. 그러면서 한약사들도 수가 어느정도 쌓였고 나이도 먹어감에 따라 개국비율이 늘어나면서 약사들의 파이경쟁 표적이되었다. 약사상대로 권리금 싸움하는 약적약도 벌어지는데 같은 약사도 아닌 경우에는 뭐 말다했지 협회를 선두로 싸우는 지역이 늘어가고 있는걸로 안다.
사실 약대생의 대부분이 (아마? 한번도 한약사라는 단어를 리얼월드에서 꺼내본적이 없음 교수님이 한번딱 언급했던것만 기억난다) 한약사라는게 있는지도모를테고 약사들도 별 신경도 안쓸텐데 주변에 한약국이있는 경우 약사들이 ㅂㄷㅂㄷ하고 그 수가 늘면서 점점 한약사가 약사회의 적으로 변해갔고 융화는 멀어졋다 아직은 고용이 안정적이라 약국만 표적이지만 점점 약사배출이 늘고 인기있는 자리는 한정되면서 고용시장에서도 경쟁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또한 학제가 6년제가 되면서 한약사들이 주장하는데로 약사 = 한약사면 같이 6년제에 묻어가야할텐데 어찌된일인지 그냥 아무 일말의 말도없이 학제 또한 갈라지면서
사실상 통합은 물건너갔다고 보면된다. 점점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랑 합쳐달라고 (학원6개월내지 2년전문대 vs 3~4년 간호대)하는 격이 되가는거지. 통6년제 되면 이제 진짜 우리 생애에는 논의조차 묵살될 것으로 보인다.
아니 대부분 전적대 씹설잡+지거국 색히들이 뭔 부심이냐하겠지만 실제로 애들 전문직 부심들이 장난이 아니다. 통합한다고하면 ㅂㄷㅂㄷ하면서 난리날꺼다
원래 여기다 다쓰고 끝내려고했는데 쓰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져서 다른 주제는 다음에 또 다시...
개소리 지껄이는 데는 약도 없지 ㅋㅋ
전체적으로 틀린말은 아니나 덧붙히자면 약사들은 통합도 하기전에 파이를 나누는 현 상황에대한 불만이 있는 것이지 약사들 또한 통합을 절대 반대하지 않는다. 약사입장에서 통합은 무조껀 이득이기 때문이다. 또한 약대생이라그런지 6년제 학생들이 반대를 하내마내 고려를 하는것 같은데 실제 통합논의가 진행되면 약대생쯤의 의견은 전혀 하등 반영이 되지 않는다.;; 약대생은 아직 약사가 아니고 협회에 가입도 안되어있는데 무슨 정치력이 있겠나. 수만명의 기배출된 약사들의 의견이 중요할 뿐이다. 철저히 집단의 이해득실에 의해 결론이 날 것이다. 학제니 뭐니 모두 절차의 문제일 뿐이고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으 의료환경하에서 통합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의 문제다.
학생입장에서 쓴글이라 이해는 한다. 종종 수정해 줄 터이니 열심히 적어 보거라.
오히려 한약사 일반약 문제가 한약사의 승리로 끝나면서 한약사들은 상대적으로 느긋해졌다. 급해진건 약사들이지. 6년제로 늘려놨는데 4년만 배운 한약사가 약국도 차리고 일반약도 취급하는것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겟나. 어쨋든 중요한건 약사건 한약사건 서로 통합을 원한다는건 변하지 않았다. 다만 그것이 가능한가에대한 확신이 서로에게 없고 당장의 시너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당장 생계에 관련되어 일어나는 충돌에만 관심이 생기고 갈등이 증폭이 되는 것이지.
ㄴ밑에 글에서는 약사 한약사 서로 까지 말자느니... 이제 한 배를 탓다느니... 하시더니 여기서는 엄청 적대적으로 표현하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격지심이라도 있으신가ㅋㅋㅋ 자부심을 가지고 사세요~~ㅋㅋ통합은 무슨 통합입니까
약사 한약사 서로 통합을 찬성/반대하는건 둘쨰치고 (참고로 데일리팜만 보더라도 약사들은 통합 반대하는게 여론임) 통합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하므로 통합 문제는 더이상 논쟁의 의미가 없음
통합은 뭐 거의 불가능한거 같고 현상태로 한 10년정도 흘러 한약사 수 점점 늘어서 전문직 위치 잡히면 약사도 인정할수밖에 없겠지
ㄴ인정? 뭘 인정한다는거임?ㅋㅋㅋㅋ
전문직 위치는 그 직종의 고유한 직능이나 직역이 확장되어야 되는거지.. 머리 수만 늘어난다고 위치가 잡히냐?ㅋㅋㅋ 10년 안에 폐지될 확률이 더 크겠다
단순히 숫자만 놓고 봐도 한해에 100명 남짓 배출되고 과반수 이상이 3~40대 인데 시간이 지난다고 한약사 숫자가 늘어날지도 의문이다ㅋㅋㅋ 앞서 말했다싶히 숫자랑 전문직 위치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기도 하고ㅋㅋ
차라리 한의약분업이 되서 전문직 위치가 잡힌다는게 더 설득력 있을듯..
약사들이 통합을 반대한다는데서 너털웃음이 나옴.. 계속 상대를 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갈등이 좀 되지만.. 이문제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려면 상황에 대한 바른 인식이 먼저라는 생각이 듬. 이상.
한약사 폐지는 약사가 원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심지어 한약사 본인들이 원한다고 되는게 아님. 한약사들이 폐지 원한다고 폐지됫으면 진작 폐지됫을듯. 폐지되면 한약조제권은 어디로 가는데? 그럼 결국 통합약사가 되든 아니면 약사는 한약을 아예 못쓰고 한의사만 처방 조제를 다 하던 둘중하나로 가야하는데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게 결론이 안나서 한약사가 생긴건데 역사를 알아야 현상황에 대한 파악이 가능하지..한약사가 폐지되니 뭐니 하는 마인드 자체가 개념이 없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