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치과의사랑 의사 약사랑은 다른 분야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관찰자입장애서 바라 볼 수 있지않나 싶어서 그런거임
일단 약사의 문제점은 의사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것
의약분업이 약사들의 파이를 증대시킨건 사실이나
되려 신규나 영세약국에 돌아가는 파이는 빠르게 축소되는게 현실
걍 문전약국만 잘되는 형국
현 체제에선 그나마 차등수가제가 약사들의 일자릴 보장해주는게 현실 되려 차등수가제+의약분업 조합이 약사들의 취직길을 확장시켜줬다 볼 수 있겠지만
차등수가제가 폐지 수순을 밟는다면 양극화는 극단으로 향할 가능성을 배제 하기 힘듦 그래서 개원의 중심인 의사는 차등수가제 얼릉 갈아엎자하는데 약사회는 그나마 대형약국의 파이를 떨어뜨리고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장치로 차등수가제를 바라보기 때문에 절대 반대하는 입장임
페이약사 망했다 망했다 하는데 그나마 정책적으로 부양하는 정도가 그 정도라는거...
그런 상황에서 한약사 실은 ㅈ도 아닌거 맞는데 날로 가면 갈수록 불어나는 처방전 시장에 발도 못디디는 상황으로 간다면 한약사의 상대적 가치는 올라갈수 밖엔 없는거지
물론 한약사가 절대적으로 좋아지는건 절대 아니고 약사가 망해가니깐 그 반사효과를 노린다는거지
약국도 한약에 손대기 시작하면 약국 숫자를 감안해볼때 보편화되는건 그리 어렵지않다본다 그러면 지금은 존나게 싸우지만 전문의약품으로 돈 못벌거같은 약사들이 공동개국이니 뭐니 한약사들 존나 꼬시는 상황까지 벌어질수 있다 봄
내 생각엔 약사들이 지금 가진 인프라로 밀어붙히면 한의원의 한약파이를 많이 갉아먹을수도 있을거라고 보는데 그게 한약사의 인적자원으론 절대 불가한거니깐 약사들이 거기서 한약사보다 더 많은 이익을 낼 가능성도 높다 봄 ㅇㅇ
좋은 글이군요
물론 읽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