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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2억에 월세 250만원짜리 자리에 개국해도 (권리금, 시설투자비, 감가상각비용 제외!)


자기가 6일 풀타임 근무해야 512만원 벌어간다.


조제건수 하루 80개 보이지? 저거보다 적게 들어오는 날은 그대로 손해고


저거보다 많이 들어오는 날은 차등수가제(약사 1인당 75건 이상 조제시 조제수가 차감) 때문에 돈 덜 들어온다.


한마디로, 하루에 꾸준히 조제 80건에 매약 30만원치 들어오는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해야 512만원 겨우 챙기는거.


웃긴건, 차등수가제나 일이 힘들어서 약사 한명 더 들이면 근무약사가 원장보다 더 많이 받아가게 되는 구조. 


그래서 요즘 서울 근무약사 페이가 250~300 밖에 안되는거고, 350 이라도 받으려면 문전약국에서 하루종일 바쁘게 일해야되는거지. 


약사가 4년제 졸업에 로딩(업무량) 적어서 꿀직업이였는데, 지금 6년제에 저 정도 로딩이나 개국순익이면 뭐.


가뜩이나 상황 힘든데 증원까지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