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끼고 1인약국 - 월수 700정도
월-토 매일 12시간근무
근데 1인약국이 힘들어지는 추세이므로 큰약국을 오픈하기 위해. 이자때문에 허리띠 졸라매고 저축.
5년쯤 벌어서 다시 대출끼고 큰약국 오픈 - 월수 1000이상 똑겉이 매일12시간 근무
한 5년 또 대출금 때문에 허리띠 졸라맴
대출금 다 끝났다? 또는 어느정도 안정화됐다고 생각할때 약국 법인화또는 약국 시스템 변화 -> 일반월급쟁이랑 비슷한 수입
즉 평생 돈버는 기계처럼 살다가 10년지나면 약국 메리트 줄어듬
굿! 역시 일반약 한약 둘다 할 수 있는 한약사가 더 나은듯^^
대출받아서 개국해서 어느정도 자리 잡는가 싶더라도 옆에 약국이 들어오면 최소 30% 매출감소다.
그냥 지방가서 페약으로 8시간만 일하면서 400씩 떙기고 고양이 키우면서 혼자 게임,덕질이나 하고 살래요ㅎㅎ
자리 그냥 그런 약국에서 면허 1개로 매출도 아니고 순익 700이 어떻게 나오냐;
병신이 아닌 이상 700 나오는 자리면 페약 써서 일 편하게 하고 600 정도 가져가겠지. 그리고 애초에 이런 자리면 흙수저로 개국 못한다.
요즘 수도권 약국 매매가 보면 월 순익 500 당 권리금 1.5억 정도 잡는데 전세자금/월세, 개국비, 유지비치면 기본 자금 3억은 진짜 우습게 넘어간다. 순익 700 남길려면 당장 권리금, 개국비로 투자 할 2억에 전세로 묶일 2억 이상 필요한데 흙수저로 개국? 선배들이 바보라서 개국 안하고 페약질 하다 혼테크 타려는게 아니란다.
병신들이 툭하면 500만원, 700만원 이 지랄하는데 필드 상황 알면 저 돈이 엄청 커 보일거다. 집에 돈 많으면야 개국이 일 편하고 좋지만, 은수저 이하는 외자계 제약이나 병원이 답이다.
원래 약사가 돈넣고 돈먹기에요~ 여자들이 왜 많이선택하겟음~~ 가늘고 길게~~출산도 맘놓고~ 그래서 여자직업으론1순위죠
그래도 여자들에게는 약사가 좋다. 간호사의 경우엔 3교대도 많고 출산이나 육아휴직도 마음대로 못하고 임신하면 축하가 아니라 비난받기도 한다. 약사는 파트타임 근무도 가능하고 경력단절 후에도 다시 일할 수 있고 나이가 들어서도 취업할 수 있다.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져도 여자직업으론 괜찮다.
월순익500당 권리금 1.5억은 약사 자기인건비빼고 오토로 돌릴경우예요 자기 인건비 합치면 월1000에서 1100정도 됩니다 권리금이 좀 위험하긴하죠 근처에 다른약국 생길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