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는 천차만별입니다


200 벌이 하면서 그냥 적성에 맞다고 계속 운영하시는분도 계시고


입소문 대박나서 하루종일 택배 보내시느라 바쁜분도 계시구요 수입은 제 상상을 뛰어넘을거라 생각되구요


개국 2년차 이상 기준으로 보통은 대략 300~350 정도 가져가는걸로 보입니다 저 또한 이정도 수순이구요


전에 어떤 연구결과?에서 갈수록 한의원 한약 판매는 줄어드는데 


한약국 한약 판매는 늘고있는 추세를 봐서 전망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봅니다 ㅎㅎ


가끔 한약국에서 일반약은 왜 같이 안파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일반약 마진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슈퍼는 그냥 손님이 집어오는 물건 바코드로 찍 찍고 계산하면 되지만


일반약은 잠시 상담도 필요하고 몇몇 인기 품목은 카드결제시 오히려 손해보는 장사라


차라리 한약 손님 한분이라도 더 정성껏 상담해 드리는게 이득이기에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 한약국의 입장입니다


또 진맥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사실 같은 한약사로서도 이런 분들은 정말 양심없다 싶지만


저 또한 한약국을 운영하며 완전히 정직하게 운영할순 없기에


할 말이 없네요....


아니 진맥은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한약국 개국하면 편하게 먹고산다는 소문을 듣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네 뭐... 어느정도 수입도 잡으면서 편하려면 편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업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그런 분들이 운영하는곳은 결국 어떤 식으로든 폐업의 길로 빠지더군요


진정 환자를 위한 맘으로 장시간 상담하고 후케어까지 하다보면 편함과는 거리가 멀어지겠지만


그게 본분이 아닐까...그냥 생각해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