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마치 수의사 흥할거라는 분석이 십수년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와 일맥상통ㅋ
나도 약사지만 약사가 사회에 별로 필요한 직업은 아니라는데에 동의한다.
나도 왜 우수인력 뽑아서 면허까지 줘놓고 어쩜 이렇게까지 활용을 못하는지 모르겠다만, 지금 직능이라면 사실 뭐 없어도 사회는 잘 돌아간다.
약화사고율이 좀 늘긴 하겠지만 뭐 사회 혼란이 올 정도는 아닐 것이고.
근데 이게 약사가 없어질거라는 거랑은 별개지.
무슨수로 없앨건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의 특성상 이미 수만명의 약사가 활동하고 있고 고위직에도 박혀있는데 이렇게 뿌리박혀있는 체제를 뒤집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위에 약화사고율이 조금 늘긴 하겠지만 큰문제는 없을거라고는 했는데, 그 약간 늘어나는 안전성 문제를 무시할 명분도 없다. (이건 앞으로도 약사들이 제 역할을 잘 해야만 하는 이유지)
점진적으로 없애는건 나도 찬성
예를들어 약사 배출을 중지하고 분업 예외지역 조건을 완화해서 자연스럽게 없애는 방법?
마지막 세대로서 적당히 꿀이나 빨다가 죽으면 되지 뭐.
다음 피트충
ㄴ나보고 피트충이라고?ㅋ
미래에 원격진료 성행해서 의사다 좆망한다는거랑동급. 요즘 젊은애들 한의학 불신해서 한의사 좆망한다는거랑 동급.
환자가 진료받은 후 의사는 처방전을 진료실옆에 있는 기계에 입력만 하면, 즉시 기계에서 약이 조제되어 나옴. 그럼 환자는 셀프로 기계에서 본인약을 수거하고 기계에 약값결제함. 약봉투에는 하루3번복용이라고 자동으로 적혀있고. 간호사가 반복해준다 "하루3번드셔요" 이러면 얼마나 간단하고 좋냐? 약 부작용나면 의사가 다 해결해줌.약사는 필요없는 직업임.
ㄴ누가 아니랬냐. 지금 체제에선 필요 없긴 한데 없어지진 않을거라는게 논지잖아. 그리고 몰라서 그러나본데, 약사의 역할은 정확한 조제나 부작용 치료에 있지 않고 처방검수와 복약지도가 핵심이다. 약화사고가 났을 때 대처를 하는게 아니라 약화사고 발생률을 줄이는게 역할이야. 그걸 무시할 명분은 없을거라는 이야긴데 딴소리 하고 있어 왜.
살미참님 자주 와서 좋은 글좀 마니 올려주고 가세요 약갤에 약사님 글이 너무 없네요...
ㄴ 이렇게 생각해봐. 그 기계에 약값을 내잖아 근데 그 기계는 약사면허 있어야만 운용을 할 수 있어. 걍 자판기 사장인데 그 자판기는 아무나 운영할 수 없는거야 면허가 있어야만 관리 할 수 있어. 그럼 약사는 약국 차릴돈도 없어도 꿀잼~ feat.핏충
ㄴ 약사회가 기계를 쓰려면 최소 우리 살 수 있게 보장은 해달라고 하면서 면허있는 사람만 기계 사고 운영 할 수 있게 하는거야. 그리고 대수 제한 개인당 몇대 이렇게 하고. 그럼 면허 한장 있으면 약국 몇개을 차리는겨
ㄴ 개꿀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 굿굿 나 빨리 핏도적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