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진출후 어떻게 사는지 아직은 정확히 모르니까 그점은 자세히 안다룰게 ㅋㅋ...


일단은 니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입학생 풀이나 근미래 진로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만 말해줌.


아래 어떤사람이 말한것처럼 정원 40명에 편입생 포함 3~5명쯤은 나이 20대 후반~40대 까지 있슴.


13~15학번 기준으로

연대 나오셔서 대기업 + 학원강사하다가 수능보고 들어오신분

고대 나오셔서 대기업 다니시다가 늦은나이에 다시 들어오신분

약대 졸업후 라이센스 있으신 상태에서 들어오신분 (이xx 라는 남자분인데 교수님들도 대충 암)

서성한 나오셔서 대기업 + 수의대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들어오신분

서성한 다니시다가 20대 중반에 갈아타시고 오신 분


그 외에 간호대 나오시고 다시 들어오신분, 중경외시 미만 라인 졸업하고 다시 들어오신분 등도 여럿 있으시고...



학교 열심히 다니셔서 성적 상위 10% 되시는 분은 또 전문대학원 등으로 진학하시더라.

11학번에 경희치전 포함 2분 가셨고, 12학번에도 경희치전, 부산대의전, 로스쿨 등 한해 2~3명 정도는 더 공부하시더라.


피트쳐서 갈아탄다고 하는 말이 많은데... 15학번 이후로는 잘 없고 13, 14학번에서도 각각 2명정도?

14학번에서 2명인가 없어졌는데, 그 중 한명은 수능 다시쳐서 연세대 가신걸로 알고 있고...

나머지는 단순 휴학인지 피트 준비하려 휴학한건지 잘 모르겠슴.

사실 이게 따져보면 웃긴게 ㅋㅋㅋ 학년정원 40명인 학과에서 피트 준비 전원이 한다고 해도 40명이잖아.

백번 양보해서 전학년 160명이 준비한다고 해도 피트 응시하는 인원 15000명에 준하면 1%인데,

1%라는 인원이 눈에 띄면 얼마나 띄겠어 ㅋㅋㅋ



뭐 대충 이렇고... 사실 경희대랑 다른 두 대학 가는 노선이 달라서 원광이나 우석 사정은 잘 모르겠다.

거기는 진짜 현역, 재수 생 이랑 나이많은분들 비율이 1:1 정도라 하더라고.

당연히 임상에 더욱 관심많고...

게다가 원광 우석 두 대학 모두 전라도에 위치해 있는 대학인데,

단순히 전라도 대학이라 그 대학 출신자 우대 차원에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전라도 분위기가 쉬쉬 넘어가자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 지역에서는 한약사가 전문약 처방조제까지 다 해도 시, 구 단위로 제제를 안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이많은분들 많이 가는것 같기도 하고...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ㅋㅋ

아무튼 경희대 자체는 굉장히 개인주의적인 분위기가 강해서 다른 두 학교랑 협력을 잘 안하려고 함. (전한협 참석여부, 비대위 입장 등등)

생각하는 진로도 많이 차이가 나고.  경희대는 졸업하고서도 공부를 더 하려는 분위기라면,

원광 우석은 무조건 임상이라고 보면 돼.



아무튼 오려면 고민 많이 하고와. 특히 돈 많이 벌생각 있는 사람은 이거 하나만 알고 오면 돼.


실력에 따라서 수입이 천차만별인 직업이니까,

보통 페약으로 버는 월350 이상으로 바라보고 오는 사람은 졸업하고서도 학회등 통해서 공부 많이할 생각 하고 오라고.

말그대로 졸업만 하면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드라마틱한 수입을 바라면 진짜 임상공부 열심히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