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가족은 들이지 말자.
가족을 들일거면 가족끼리만 하고 근약, 직원 뽑지마라.
고용된 근약, 직원들은 대체 뭔 죄냐.
아무리 약국장 가족이 성인군자여도 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또 다른 주인일 뿐이다.
특히 나이먹고 할 일 없는 백수 형제자매 어디 자리 하나 만들어주고 앉혀놓으면 그만한 지옥이 없다.
내가 지향하는 직장은,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끼리 모여서 서로 지킬 거 지키면서 일하고 퇴근시간 되면 깔끔하게 마감하고 문 닫는 직장.
내 약국에는 부모님도, 여친도, 동생도, 친척도 필요한 게 있어서 오는 거 외엔 업무적으로 일절 관여할 수 없다.
그리고 약국의 주인은 약사다.
내가 주인이고, 만약 불가피하게 내가 자리를 비워 권한을 대리한다면 근약이 하는 것이다.
근약보다 오래 일했다고 직원한테 국장의 권한을 맡기는 게 같은 약사면허증 쓰는 사람끼리 할 짓이냐.
근무하는 근로자라는 입장에선 동등할 순 있어도 약국이라는 틀 안에서는 약사가 주인이고 약사가 우선이다.
만약 근약없는 국장이라면 직원한테 파트약사님께 지켜야 할 예의는 가르치고 자리를 비워라. 그게 약사로서 할 도리다.
만약 위의 두 가지를 동시에 못 지키면 근약에게 명령하는 국장 가족이 탄생하지. 쓰바 끔찍한 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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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경험 적은 가족들은 자기네약국룰만이 이바닥룰인줄알고
이 약사가 어디서 어디까지 아는지 관심도없고
존중도하지않고 근약을 시다처럼 생각하는듯
가질마세요..
졸라 불만많네 그렇다고 니가 월급 덜 받냐 받을건 받고 징징야 그만둬
약국장 입장에서는.너처럼 잠깐 있다가 지겹다고 뜰 뜨네기보단 오래오래 지켜준 사람이 더 고맙고... 소중하지...워낙 메뚜기같이 이리저리 뛰니 ㅉㅉ
꼬우면 안하면됨 병신아.
위에 댓글 쓴 새 끼들 약국 조사 한번 돌아야하는데
해보던가 ㅂㅅ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근약쓰는 약국들중에 저거 거르면 갈데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잠깐왔다 가는 사람한테 자기약국 대리시키나 오래같이일한 직원이 더 믿음가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