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국 제외하고 내가 해본거 회약, 근약, 병약, 공직 말해본다
전부 특수상황(예: 울릉도 근약 등..) 아니고 평균적인 곳에서 근무함
참고로 나는 03학번

급여
회약>근약>병약>공직
월급여는 근약이나 병약이 좀더 높을지 몰라도 시간당으로 따지면 회사가 제일 많이 줌. 나이트, 주말근무 없고 연차 있으니까
공직은 당연히 제일 적긴 하지만 내가 일한 곳은 출장도 많고 수당이나 다른 명목으로 받는 거 다 따지면 그렇게 아주 많이 박봉은 아님

업무강도
회약>공직>병약>근약
앞에 둘은 머리 쓰는거고 뒤에 둘은 몸 쓰는거. 회사, 공직이 책임질 일이 더 많음
병원은 바쁘긴 한데 따분한 부분도 있음
그리고 병원, 약국은 퇴근하면 일 깔끔하게 잊을 수 있는데 회사, 공직은 퇴근해도 계속 그거 이렇게 해야겠다 하는 일생각이 머릿속을 맴돔

성취감
업무강도에 비례

스트레스
회약>병약>근약,공직
회사는 개인한테 기대하는 역량이 많음 특히 영어는 모든 회약들의 스트레스 요소이고 계속 자기발전해야됨 서로 경쟁하는 것도 피곤함
병원은 인간관계가 스트레스임. 세상에 성격 이상한 약사들은 다 대학병원에 있는 거 같음 특히 남자들은 병원 절대 비추
약국은 정체된 느낌 때문에 괴로웠고 공직은 단순히 일이 많았음



개인마다 직장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내가 졸업하고 저 4분야에서 약 10년간 일하면서 느낀 점들을 써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