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사
나는 힘들더라도 내 능력발휘하면서 성장해나가고 싶다면 추천. 처음에는 월급 적을지 몰라도 메이져기준 영어되고 연차 4-5년 쌓이면 페이약사 연봉 싸다구때림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이런쪽은 성과급 받으면 전공의사 중하위권 정도랑 연봉 비빌수있음. 그런데 일반 제약사들은 이정도 까지는 안되는데 보통 몇년버티기하고선 워라벨 최고인 외자계로 옮기려는 노선이 대부분. 외자계는 근무 강도에비해 돈 꽤나 잘주는편
보통 회사간 애들이 동기사이에서도 똘똘한 애들이 많았고 발전하는게 느껴졌음 회사가 병원이나 약국과 다르게 계속 머리써야한다는게 커서 그런거같음 근데 회사갔다가 나중에 약국으로 가려면 회사있던 경력 물거품되는거임 잘보고 선택하길 바래

2.병원
나는 쉽게쉽게 워라벨 잡고싶다라고하면 추천. 단, 빅5는 추천하지않는게 들어갈때는 병원치고 줫나게 힘든데 1년 버티는 사람이 몇 없을 정도로 당직도 많고 또라이도 많아 힘듦. 느끼기로 여약사 결혼용 직장이라 생각됨. 빅5 네임빨로 선보고 결혼하고 바로 ㅌㅌ하는 경우가 많음. 병원은 무조건 적당히 작은 규모의 병원 추천. 잡일은 좀 하지만 오래다닐만하고 연봉은 빅5랑 똑같다. 병원 대부분이 연차쌓이면 연봉 6-7천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감 근데 그때쯤은 약국개국해서 성공한애들는 월천 넘게 찍고있겠지.ㅋ
자기는 망하기 무섭고 무조건 안전빵이 좋다& 저녁있는 삶 가지고 싶다하면 병원약사가면됨 그대신 큰 돈은 못만짐. 그리고 회사나 약국보다 사회성없는 이기적인 싸이코 비율이 이상하게 높음. 사람 조심

3.약국
난 집안에서 약국차려줄 돈이 된다 or 약사로서 자격증빨을 무난하게 뽑아먹고싶다면 약국으로 가는게 맞음. 초봉으로는 셋중에 젤 많고 이 돈 자체로도 연차 몇년 쌓인 일반 대기업연봉이기에 투자대비 돈뽑기에 최고임. 그리고 일해보면 알겠지만 회사나 병원 때려치고 약국오는 경우는 많아도 그 반대는 거의 없음. 그만큼 약국이 무난하단 얘기ㅇㅇ근데 페이만 평생하면 돈도 거의 안오르고 작은 약국에서 돈받고 일하니 현타올때도 있음. 어쨌든 진상 만나기 두렵다 또는 공부 더는 하기싫다하면 손이란 눈만 빠르면 오케이인 문전약국 조제실로 가면되고 지식좀 쌓으면서 환자랑 커뮤니케이션 하고싶다하면 로컬에서 매약하면됨 어떤 성격이던 약국으로가면 맞는 파트가 있다 정말 무난함
근데 개국은 좀 다르고 우선 개국시 마지노선(통장에 꽂히는게 800이상) 넘는 경우가 개국한 애들의 20퍼도 안될만큼 자기 능력, 운빨 다 따라줘야함 저 마지노선 안넘으면  약국차릴때 대출비용, 워라벨, 스트레스 하나하나 따지면 결국 페이약사보다 나은게 없어서 결국 손해보고 약국 접게 되어있음. 특히 원래 자리잡았던곳 인수하는게 아니면 큰 리스크는 감안해야하고 이게 크게 망하면 인생 꼬였다 보면됨. 단, 집에서 지원해줄경우 돈 땡겨서 자리 잡힌곳 인수하면되고 망해도 리스크가 적기에 준비되면 개국 추천, 아 개국때 브로커들이나 학번차이많이나는 동아리선배조심해라 10명중 8은 등쳐먹으려는 수작이다
리스크가 크지만 운좋게 크게 개국성공만 하면 워라벨이랑 돈 둘다 잡을수있는 직종임
동기들 일하느라 바쁠때 페이약사고용해서 돌리면서 골프치러 댕길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