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부품 취급당하는 느낌, 조직생활에 회의감 느낌

--> 학창시절에 공부좀했던 기억이나서 정년도 없겠다 전문직 공부 준비하고싶어짐.

--> 의료직중 약대가 제일 만만하고 워라밸 좋을거라고 상상. 조직생활도 없고 개국하면 돈 많이 벌거라 생각

--> 나이먹고 HP딸려서 피눈물 흘리며 공부

--> 약대 입학

--> 약대 졸업

--> 상상이상으로 개씹좆같은 개국가 현실 파악

--> 페약으로 약국 입사

--> 일해보니 국장한테 혼나고 경력 직원들한테 갈굼당함

--> 하루종일 서서 조제,투약 반복하며 노동강도가 높다는 것을 깨달음. 다시 약국 조제공장 부품으로 전락한 것을 직감

--> 좆같아서 퇴사

--> 개국할 돈도 제대로 못모아서 조제700~800따리 근약 페이정도 나오는 1인사이즈 약국 알아봄

--> 개국

--> 할배,할매들이랑 100원 깎아주네마네 매일 싸움 + 가끔 개씹진상 크리

--> 인생을 되돌아보며 후회하지만 이미 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