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에 입학했을 뿐인데

약학과 의학을 보면 발작하는 병신이 될줄은 몰랐다


학문이 낳은 괴물 한무당

평생 약학과 의학을 배우는 사람들을 보며

열등감을 느끼고 발작 발악을 해보지만


난 그들과 다른 중국제 사이비 주술을 배우는
인생을 산다.....

의사 치과의사 약사 수의사 간호사

그들은 의학을 ... 약학을... 배운다


아무리 여론작업을 하고
아무리 한의사 요양500! 한의사 인식좋아(김도균짤)

주모 국뽕을 외쳐도


원래 중국제 학문이 기원이라
민족 등쳐먹는 매국노 취급을 받는다


허울 뿐인 면허 쪼가리 종이 하나에
목숨을 걸고 여론작업을 해봐도

일반인들은 한의원을 오지도 않는다


오늘도 의학이 부러워 청진기를 목에 걸어보고
의사 가운도 입어본다

오늘도 약학이 부러워 조제내역을 공개해야하나
고민을 해보며 풀떼기 몇줌을 만지작 거려본다


하아...

진단도 치료도 못하지만
전문가 인척 행세하며


하루종일 배고파 하다가
겨우 한끼 먹던 짜장면을 입에 묻힌채
네이버 지식인 로그인을 해본다

의학 질문이지만
의사가 댓글 달기전에
헐레벌떡 답글을 달아본다


질문자가 한의사는 제발 꺼져달라는 말은

사실 나에겐 안보이게 된지 오래다

나는 대한민국 한의사기 때문이다



아직도 전광열 얼굴만 보면
잠이 오지 않는다

허준...

너 때문에
내 인생이....



오늘도 약학 수의학 갤러리, 오르비, 각종 커뮤에 들러

"한의" "한무당" 으로 검색하여

개거품을 물며

응 한의학 좋아~ 라고 댓글도 달아본다


그렇다

미국가면 닥터 사용시 불법이라 감옥을 가고
동남아 이주노동자 내지 히스패닉계 하층민 취급을 받는

나는 대한민국 한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