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반정도 일했음. 중경외시 공대인가 나와서 한약학과 편입한 한약사분이었음.  사이즈 큰 내과(원장 2명) 들어와있는 건물임. 건물주가 한약사 부모. 1층 약국이었는데 국장, 파트한약사 1명, 파트약사, 나 4명 같이 일함. 페이 괜찮았고(최상은 아니었음)인간적으로 잘 대해줬음. 강도는 쏘쏘 서로 경조사 같은것도 잘 챙기고. 나도 성격 모난편 아니라서 으스대진 않고 두루두루 잘 지냈지. 위와같은 케이스는 모든 약을 다 다룰 수 있으니 나름 한약이나 한약제제 원리 관련해서도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고 했다. 나름 괜찮은 경험이었음. 동네에서도 평판 괜찮고 지금도 운영 나름 잘 되는듯. 성격 둥글둥글 하고 한약사국장에 거부감 없는 애들은 한번씩 일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