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분들 한테 별 생각 없었다. 그런데 길을 지나다 보면 '정신과' 진료를 보는 한의원이 있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정신과 진료를 하는 한의원이 다수 있다는걸 발견했다

한의사분들은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 강박장애 불안장애 등등 각 정신계통 질환에 각각 무슨 약물을 써야하는지 알고 있나? 용량은 어떻게 시작하며 조절하는 능력은 있나?

이런 환자들이 조기 발견이 늦어지고 만성화 되면 예후가 매우 나빠 지고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가 있다

내가 무슨 사명감으로 약사업을 하진 않지만 적어도 이런 증세가 보이는 환자는 무조건 정신건강의학과로 보낸다.

그런데 한의사분들은 이런 불쌍한 사람들을 돈벌이로 생각하는데서 매우 화가난다. 무슨 비타민 미네랄 이딴 검사를 하고 앉았나.
명색이 의료인이면 의료인 답게  고칠 수 있는 진료만 봐라. 불쌍한 국민들, 정신질환인지 분간도 못해 정신과도 못 찾아가는 사람들 대상으로  돈 벌생각 말고

너무 화가 나지만 욕은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