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관한 고찰
카디크(lastidea1291)
2013-01-26 14:16:00
추천 24
같은 것을 두고 다른 감정을 느낀다. 이는 결국 받는 정보의 차이인데 이 정보를 처리하는 것은 결국 뇌다. 뇌는 잠재의식의 논리로 순간적으로 판단한다. 즉, 자신이 아는 정보 내에서 그것을 빠르게 판단한다. 그리해서 나온 결과물이 감정이다. 감정과 이성이 일치하지않을 때에는 이성으로 판단한 근거를 진실되게 이해하거나 인정하지 못한 것이다. 즉, 감정이야 말로 자신의 진정한 척도이며 진정으로 이해했다고 알 수 있는 방법은 감정적으로 그렇게 느끼느냐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감정은 이성적이다라고 볼 수 있다.
아직도 제말을 모르시네.... 제가 궁극적인 감정을 말한다고 생각하세요?????????
자신이 아는 것으로 판단했다면 무의식의 논리가 아닐 텐데? 완전히 의식적인 거겠지. 쉬운 말로 쓰는 게 잘못된 단어를 고르며 잘못된 뜻을 전하는 건 아니어야 할 텐데. 감정은 이성적이다 하며 앎의 중요성을 주지시키려는 글에서라면 더더욱.
그렇군요 그런 무의식을 잠재의식으로 고치겠습니다.
글이 어려울 수 있는 건 필요한 단어와 생각이 어느정도 복잡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고 교수나 우리가 글을 어렵게 쓸 수 있다면 애초의 앞선 논의들을 이미 따라잡은 입장에서 그것을 굳이 밝힐지 밝히지 않을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지.
쓰임새와 용법에 필요한 단어를 골라 적어넣는 것은 말그대로 필요에 의한 것이고 필요에 의하지 않은 쉬운 단어와 문장 혹은 구를 부러 채택하게 된다면 오히려 그게 정보의 변형을 낳는 것임. 그런 있지도 않은 약점을 가져와서 그것을 공격하고 자신의 뜻을 높이는 방식은 구식인 데다가 어설프게 보임
애초에 카디크의 글은 말도 안되는 디딤들이 너무 잦게 나타나서 내용의 흐름상 잡히게 되는 몇몇 의견들까지 함께 침몰시키고 있음.
ㄴ 잊지도 않은 약점이라는 부분은 어디?
과연 내가 쓰는 글이 읽힐 가치가 있는지, 예상독자를 너무 낮춰놓은 것이 아닌지 먼저 점검하기 바람. 여기 오는 사람들은 철학책을 읽는 사람들임.
[이유는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 쉽게 쓸때가 어렵게 쓸때에 비해 정보의 변형이 잘 일어나지않기 때문이지 ]
그러니깐 그 말도 안되는 부분이라는 것이 어느부분인지 지적해주실 수 있나요?
아 그런 의미였나요?
[삶이란 살아가는 것이며 유전자는 생존을 위해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그러나 그 유전자에는 죽음은 프로그래밍 되어있지않다. 즉 당신은 오로지 생존을 위해 태어났다. 영생 우리 세대에서 그것은 이제 꿈이 아니다. 죽음을 받아들이지 말아라. 죽는 순간까지 발버둥처라 장의사가 일을 시작할지 망설일 정도로..]
사람들은 아무도 다윈이 종의 기원이나 적자생존 등을 얘기할 때 죽기 위해 프로그래밍되는 유전자에 대해 말하려고 그런 걸 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이 대체 어디에 얼마나 존재하는지 몰라도 일단 눈에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 이런 공격은 헛발질임
[ 더 알기쉽게 한번더 설명하자면 학교에서 반의 어느 사물함은 누구의 사물함이든 될 수 있어 그 사물함은 자리를 정하기 전에는 모두의 ㅏ물함인가? 아니면 그 이전에 주인은 없는가?]
마치 애기한테 떠먹여주는 엄마 행세를 하면서까지 철할갤에서 가르침을 내린다는 게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고
나야 말로 언어의 순화를 떠나서 글의 구성이나 표현법이 정보의 파악을 힘들게 한다는 말이시군요.
으익//다윈은 유전자에 대해 알지도 못했는데 뭔 개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