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전에 미국의 신경외과의 벤저민 리벳(Benjamin Libet)과 독일의 동물생리학자 한스 코른후버(Hans Kornhuber)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유의지에 대한 실험에서 그들은 실험 대상자들에게 10분 안에 스스로 선택해서 아무 때나 손가락을 움직여보라고 지시했다. 실험대상자들이 손가락을 움직이려는 의지를 느낀 순간과 실제로 손가락을 움직인 순간은 거의 일치했지만, 연구자들은 손가락이 움직이기 0.75초 전에 준비전위라는 뇌전도(EEG) 전위를 측정할 수 있었다. 이 사실은 자유의지에 관심을 두고 있던 철학자들 사이에 커다란 동요를 유발했다. 손가락을 움직이도록 한 것은 각자의 자유의지라고 주관적 느낌은 강하지만, 뇌 전도 측정 결과는 손가락을 움직이도록 한 의지를 느끼기 거의 1초 앞서 뇌 활동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뇌의 명령이 1초 먼저 시작된다면 어떻게 우리의 의지가 원인일 수 있겠는가? 명령을 내리는 주체는 뇌이며, 우리의 자유의지는 사후의 합리화 대상일 뿐이거나 단순히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라는게 일반인들의 반응이였고 당시 리벳의 반응은 의지라는 것은 뇌내의 현상의 표상이며 우리의 의식의 근본은 뇌내의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제발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지말자. 마지막 몇 줄은 유물론적 관점에서 보면 그냥 의식은 추상적이라는 관점에서 본 것에 불과하다. 이것은 유물론의 증명이다.
DCInside for iPhone
님아 밖에 나가서 운동도 좀 하삼 님 심심하죠? 철학도 좋지만 밖에나가서 친구도 좀 사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