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1>사고의 9요소
문제(question at issue)
결론(conclusion)
목적(purpose)
개념(concept)
전제(presupposition)
관점(point of view)
정보(information)
함축(implication)
맥락(context)
<표2>사고의 9기준
분명함(clarity)
적절성(relevance)
다각성(breadth)
정확성(accuracy)
중요성(importance)
충분성(sufficiency)
명료성(precision)
논리성(logicalness)
심층성(depth)
서울대 김영정 교수가 정리했던 것은 이를 사고의 99단이라 부른 것인데,
왜 이걸 기억하는 게 좋냐면,
니가 언어를 구사할 때, 언어에는 다 명시되지는 않겠지만,
바로 이 99단으로 지시되는 참조틀이 작동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쓰지 못한다면 허접한 상태가 되는 것이지.
그리고 개념의 기능은 '돋보기'에 비유할 수 있다.
니가 주목하게끔 하는데, 니 시선을 던지게 하는데, 쓰이는 기호에 해당한다.
어차피 개념어 자체가 기호로 쓰여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기호 자체의 기능인 '환기/지시'를 깔고 들어가는 것.
따라서 이 비판적 사고의 99를 떠올린다는 애기는, 남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묻지도 않았는데, 니 스스로 비판적 사고라 불리는 개념을 활성화시킨다는 것과 같다.
이런 걸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해내야 영재소리듣는법
김영정은 다음의 순서로 배우는 게 좋다고 권장하는데, 굳이 말하면 니 알아서 해도 되니까, 각자 알아서 해라.
하지만 여기서는 김영정의 순서를 소개하기로 한다
1단계 전제/결론/함축
2단계 문제/개념/정보
3단계 목적/관점/맥락
초보
전제/가정
결론/추론
함축/귀결
중급
문제(현안문제/풀어야할 문제)
개념
정보
숙달
목적/목표
관점/준거틀/지평
맥락/배경
다음의 순서
1. 목적
2. 문제
3. 개념
4. 전제
5. 정보
6. 결론
7. 관점
8. 함축
9. 맥락
비판적 사고의 9기준
1단계
적절성
중요성
논리성
2단계
분명함
정확성
명료성
3단계
폭넓음
충분함
깊이
물론 각각의 개념의 정의, 설명에 대해선 하지 않는다.
책에 있는건데 옮겨쓰기 귀찮고, 내가 그러할 의무도 없기 때문. 자발적 동기도 없음.
이 99단 요소들을 떠올리면서, 마주한 문제를 대하기만 해도, 그것이 완수되었을 때, 너는 '비판적인 사람'이구나, 하며 지칭될만하다는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