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부재라는 것. 이것은 어느덧 하나의 트랜드가 되어버린듯 하다. 소통의 부재와 일명 '아는 척'의 남발과 내용없는 수사는 포스트 모던 철학의 폐혜를 보여주는 것 같다. 제목에 언급한 이들의 모습은 공통적으로 포스트 모던 하다. 내용없는 수사법, 포스트 구조주의, 진실의 부재, 소통의 부재, 필자는 역으로 이들의 모습이 이들의 목을 조일 때에 이들의 반응을 살펴 보았다.

우선 소통의 벽을 만들고 착취의 구조를 꿈꾸는 ㅁㄴㅇㄹ의 경우, 역시나 차단의 시스템인 아이피 제한과 그에 대한 낙인으로 목을 조이자 "차단은 너무 한 것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낙인으로 기능했던 다수 유저들의 ㅁㄴㅇㄹ에 대한 욕설 게시물을 같은 방식으로 삭제 요청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다음으로 지식이 숨겨지는 것을 원하며 비판에 대한 무관심과 내용없는 수사와 친목으로 일관하던 러ㅑ와 제물과 천재의 경우에는 역시나 그들과 같은, 내용없는 수사와 친목질을 통한 도배와 무관심으로 목를 조이자 하루도 못 되어 친목과 자신들에 대한 무관심을 비판하며 탈갤 선언을 함으로써 한동안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이내 곧 철갤에서의 해법을 파악하지 못한 채 임시 철갤 카페를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ㅁㄴㅇㄹ을 포함해 이들에게서 보이는 재밋는 점은 자신들의 목을 조인 것이 그동안의 자신들의 모습이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모습이 권위를 갖고 환경이 되어 나타났을 때, 그것은그들의 문제점으로 나타나지만 정작 그들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그간의 행위들을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반복한다는 것이다. 착취의 구조를 꿈꾸는 ㅁㄴㅇㄹ은 자신이 만든 구조에 의해 여전히 착취를 당하며, 비판에 대한 무관심과 내용없는 수사에 매몰된 제물과 러ㅑ의 경우는 여전히 관심을 받지 못하며 내용없는 수사들에 의해 매도된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해법은 그들의 문제를 직시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