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에서의 탈출법에 다뤄보겠다

내가 그 글을 중간에 끊어 몇몇이들이 고통을 받았더라고

그런데 그 방법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를거야



" 자신감을 가져요. 그렇게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문제죠. 얼굴도 멀쩡하고 운동도 잘하시면서. "

" 영훈씨의 문제는 자신감 부족이라고 생각해요. 다른게 아니구요. "

" 남자는 가장 중요한것이 자신감이야. 자신감을 키워라. "


이 말이 왜 틀렸냐면, 자신감이 없다고 느끼는것은 자기자신에 대한 착각오류가 아니라

실제로 자신감이 없을만해도 충분할 무언가가 내면에 존재하기 때문이야


그것을 아무리 자기착각으로 벗어나려 해도 무위에 그쳤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진 모습으로 종결되어 있는것이다


인간은 모두 자기자신에 대한 착각으로 살아가

그 착각에 힘을 받아 착각하며 살다가 착각으로 죽는것이지


그런데 이 자신감 없는 사람은 그러한 착각조차 힘을 발휘하지 못할

사정이 있었고 그 사정에 당해서 자신감이 없는 모습으로 종결되어 있는것이라는 말이야


그런데 이 사람에게

쉽게 " 자신감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에요. 왜 그렇게 자신감 없어요. 그게 제일 문제에요 "

라고 말하는 새끼들은 뭘까


그런 새끼들을 개새끼라고 하는거야

스스로 선생님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서 이런 소리가 나온다면

그 입주둥아리를 찢어버려도 괜찮다


나라면 그 사람에게 그 딴 욕나오는 소리를 하지는 않겠어

묵묵히 그 사람의 내면안에 알맹이를 만들어 주겠어


한번 파괴된 대갈통은

복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천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 안에 천개의 사정이 있는것이 아니야

천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 안에 수십억만개의 사정이 있어


한 사람안에는 수만가지의 마음이 있고

그 마음 하나하나에 각기 다른 사정이 있는거야


그런데 저 위의 주둥아리는 만명의 사람에게 한 가지 사정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





자,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다




이 글과 인연이 닿는 사람이라면 내가 너를 해결해주겠다고




이 글의 댓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몰라도

내가 죽기전까지 이 글에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해결을 바라는


심히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댓글을 달고 자신의 사정을 첨부해라


단, 내 자신이 육체에 종속된 미천한 인간이라


3명의 사정에 대해서만 다루겠다



내가 텍스트에 한해서 너를 파악하고 고쳐놓겠다


" 자신감을 가지세요 "

" 노력이 부족한것이죠 "


라는, 조언이라는 표면을 가진 "악의를 가진 독" 이 아니라



내 자신을 지우고, 진정 너를 위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