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반경과 행복의 관계
1. 말이나 타인을 자신과 동일시 여길때
우리는 대화중에 자신의 의견이 비판이나 비난받을때, 자신이 좋아하는 어떤 동경의 인물을 비판받을때(스포츠 선수, 연예인,연기배 등) 꼭 자기한테 하는말처럼 들리면서 불쾌한 기분이 든다.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이러한 것들에 집착과 집중을 하면 할수록 마음의 동요가 크게 일어난다.
이처럼 "나"에 해당하는 자아의 반경이 넓으면 넓을수록 신경쓸게 많아져서 매우 피곤하다.
이걸 음양으로 나누어 표현하자면
좋게 표현하자면 아량이나 그릇의 넓어서 그렇고
나쁘게 표현하자면 오지랖이 넓어서 그렇다.
2. 시간속에 묻혀 살아갈때
양자학이나 끈이론으로 볼때 과거,현재,미래는 지금 이순간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고 하는데, 우리는 육체의 오감으로 느끼고 판단하는게 절대적이라서 시간에 지배받는건 어쩔수가 없다.(육감의 속성인 지각은 예외)
과거에 고심끝에 내린 결정과 미래의 목표치에 해당하는 특정의 무언가(인물, 명예, 직책)를 현재의 "나"라고 믿어버린다.
시간이라는 속성에 뭍혀서 지내다보니 과거나 미래의 무언가를 "나"라고 믿기에 자아반경이 넓어지게 되니 마찬가지로 피곤해진다.
정리하자면, "나"라는건 과거에 흘러간 이미지도 아니고 미래의 목표치도 아닌 지금 이순간만이 "나" 해당되는거다.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세포분열만 따져도 다른사람이 되버린다.
이토록 사람의 믿음이라는건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니 알수없는 믿음?에 빠지더라도 헤어나오기가 매우 힘들다.
과거의 기억도 미래의 목표도 아니다.
지금 이순간이 진짜 "나"이다.
당신의 초점이 멀리 가면 갈수록 당신은 괴롭다.
하나됨의 체험
1. 첫눈에 반한만큼 거부할수없는 미칠듯한 사랑에 빠졌다면 그저 함께 있는것 많으로도 너무나도 기쁜마음에 자신을 주체할수없어서 당신의 의식은 도저히 육체에 머물수가 없을 지경에 이른다.
혼자있을때는 육체에 민감해져서 가라앉은 기분이며 이걸 파장이 낮다고 표현하기도 하며 의식이 육체에 있을때와 좀더 상위차원에 있을때의 차이점은 사물이나 현상이 좀더 크게 체감되는 정도이다.
육체에 있을때는 딱딱하고 고정된 무언가라면 육체 밖에 있을때는 꿈속같은 편안하고 안락한 매우 안정되어 눈에 보이는것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당신이 게임, 영화에 푹~~~~ 빠져있을때를 상상해보라! 게임에 빠져있을때 당신은 게임속 캐릭터에 함몰되어 육체감각이 둔해지고 게임과 하나가 된다.
당신이 영화속에 빠져있다고 상상해보라! 영화속에서 일어나는 장면이 주인공의 입장에 서있는것 처럼 체감될것이다. 즉, 주인공과 한몸이 되버린다.
하나됨은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물아일체!
우리가 느끼는 사랑은 두가지 감정으로 분류하겠다.
하나는 굉장히 들뜨는 듯한 기분을 대다수는 사랑이라고 한다.
둘은 그저 고요함과 함께 "무"속의 묻히는듯한 감미로운 느낌이다.
들뜨는 듯한 느낌은 반대로 그만큼 밀어내는 느낌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금새 식어버리는 사랑이다.
우리의 속담으로 대신하자면 빨리끓는 물이 빨리식는다. 이건 엄밀히 말하자면 육신의 욕망에 묶여서 느끼는 욕심이라서 하나를 긍정한다면 다른하나를 부정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당신이 사랑하는 이성의 여러가지 성향중에 특별히 어느것 하나를 긍정한다면 그 시점부터 나머지 부분들은 서서히 단점으로 보이게 되는 원리다.
두번째가 진짜 사랑인것은 우리 영혼의 존재가 "無" 이기 때문이다. "無"의 감정은 인간의 모든 감정의 합이고 다른말로 道<물>처럼 아무런 맛이없는 다른말로 질리지 않는 사랑이다.
어느 한편으로 쏠리는 감정은 우리의 에고 특성상 달콤한 방향으로만 가려하기에 금새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참된 사랑은 모든 감정의 합인 "無"라서 이 無속에 빨려들어간 당신은 자신의 존재조차도 자각이 희미해진다. <-- 이 상태가 대오각성한 사람들의 상태라고 한다.
추가하자면 인간이 이성을 사용해서 상대의 장점을 알려고 하면 할수록 금새 실증나게 된다. 그저 함께 있는것으로 만족하는 상태가 지속적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뿌리를엉키우자
나를 위해 써준 글처럼 느껴졌다. 추천한다. 나는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것처럼 생각된다. 그리고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것이 놀랍다.
잘읽고갑니다
글이 참 좋네요.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