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각을 떠올린다.
우주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소리가 전달될 수 있을 만큼의 공기가 없기 때문.
그리고 우주에는 아무도 없다. 주위를 둘러봐도 칠흙같은 어둠 뿐.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를 의식할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은 주변이 고요하고 조용하다는 뜻이다.
내게 심장 박동 소리란 타인과 사회로부터의 고립, 격리를 뜻 한다.
그리고 특히 항상 나 혼자 남게 된다고 느낄 때에는, 심장이 격렬하게 요동칠 때가 많다.
옆에 남아있을 것만 같던 사람도 떠나갈 때, 그리고 이 세상엔 나 혼자 뿐이란 것을 느낄 때...
그래서 심장 박동 소리는 내게 그러한 경험들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매개체이며,
홀로 남게 되는 두려움과 이에 대한 내 분노의 상징이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주고 받을 수가 있다.
책을 읽으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는 것 밖에 할 수 없지만, 더 많은 지식이 축척되어서
그 지식을 바탕으로 나만의 의견을 재구성하거나 창조하여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견해가 같거나, 같지 않거나 그것은 중요하지가 않고
우리가 서로 주고받을 수 있을 때, 그게 나의 외로움과 허망함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것 같다.
어둠은 없단가? 그런가 정녕...그리고 심장박동소리와 외로움을 연결하다니...흥미롭네.ㅇㅇ
이런 필력 가지고 싶네요
ㄴ공감세포를 열고 따라해봐 노래부르듯이.ㅇㅇ
상당히 추상적인데다가 제 머리가 미치지 못해서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공감세포
내가 지금 하고싶은말을 대신 적어놧네.노이즈 이즈 노이즈 갯 어우ㅐ이프롬미.뢋잇나우.
이코노믹//노래를 부르는것과 비슷하게 글을 쓰는거야. 훔..그러니까 노래부르다가 막힐때 그냥 흥얼거리거나 말도안되는 가사를 붙여서 부르다가 나중에는 있는 노래인지 조차도 모를 노래를 흥얼거릴때가 있어.ㅇㅇ 그런적이 없다면.. 니가 상상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길때같은..과거의 경험또는 지식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거겠지만. 거기에는 여러 요소가 있는데
그 여러 요소중에 예를들어 상대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 행동을 직접 따라해보는 그런거 니가 일일이 그사람의 행동을 전부 하나하나 관찰하지 않고 말그대로 '느낌'으로 이해 한다음에 행동으로 구체화하잖아 그런것처럼 상대의 글을 유심히 관찰한다음 '느낌'을 이해한다음에 그 글처럼 구체화하는 그런.. 하지만 글은 말과 같기때문에 '완전히'는 어렵다고 봐.ㅇㅇ
이것을 이해 했으면 너의 '느낌'을 문장으로 구체화 시키는거야.ㅇㅇ 혹은 이미지로 그린 후 글로 표현해도 상관없어. 방법은 여러가지니까.ㅇㅇ
우주에서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어우..완전 진리글..
노력해보도록 하지요
신우 오랜만이다 추천한다
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