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식들이 대부분 한자로 설명되는 가운데..


세종대왕은 왜 새롭게 한글을 만든 것일까?  


단순하게 백성들을 어여삐 여겨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 것은 동화책 내용 같고.


한글을 만들었던 과정이 녹녹치 않았다고 전해지잖아. 


거기다 중국 애덜 눈치도 봐야하는 상황에 실패와 성공여부를 갸늠하기가 힘들었을텐데 그런데도 만들어서 배포한 것이잖아 !,


꼭 필요하니까 만들었을텐데.. 그 꼭 필요한 이유가 뭐였을까? 


이상하지 않냐? 난 너무 이상한테..


가령, 푸틴 같은 사람이 갑자기 러시아 어가 너무 어려우니 새롭게 언어하나 만들자 하고 냅다 달리는 것이랑 비슷해서;; 


보통 그 위치에 가면 땅따먹기에 맛들이기 마련인데 말이지;; 물론 세종대왕 시절에도 땅따먹기는 했었지;; 


더더욱 이상하잖아.. 땅따먹기에 전념해도 모자를 판에 언어를 만들 생각을 하고 실제로 만들었다는 것은 뭐랄까;; 


다른 종류의 사람이잖아;;


너네들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