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인데..
철학이 다양하니까 항상 검증할 수 있는 형태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검증가능한 형태로 다루기 위해서는 어떤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관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관점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이 철학의 매력이거든. 이것만 놓고 보면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
하지만 그 관점이라는 것이 언급되지 않는다면 어떤 문제를 다루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할 거야.
그리고 그러한 관점을 갖고 다른 것들도 들여다 보면서 원래 문제에 접근해 나가는 것인데.
존재에 관한 이야기도 이것 저것 관점을 설정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들이 많고 지금도 연구되잖아 ^^.
그렇다고해서 다른 분야에서 존재에 대한 정의를 수준 높게 이야기하고 문제를 다루거나 하진 않아.
그 부분은 논의 중이기 때문에 간략하게 소개하지만 심층있게 다루거나 하진 않잖아. 단지, 정확하게 기술할 수 없지만 이해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원래 다루고자 했던 문제를 다루는 것일 뿐이니까.
직접확인 하고자 한다면 전공 입문책 아무거나 열어서 그 전공이 다루고자 하는 문제의 본질 부분에 대한 설명을 살펴보면
충분히 감을 잡을 수 있을거야.
오 이번글괜찮네ㅋ
이런양질의글을싸라이기야!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