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찡은 한때 자신의 모든 궁금증을 나에게 수시로 질문을 하며 친한척하고 내 시간을 가져갔다.


그러다가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나서 생각해보니 아리찡의 고민을 아무리 들어주어도 3년째 같은 고민을 말하는거였고 그에게 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충분한 설명을 하며 아리찡 또한 동의를 한 내용이 질문별로 최소 5차례는 되었고 이것을 이상히 여겨서 남들에게 아리찡이 고민을 털어놓을 때 마다 주시를 했는데 나와 상담한 고민의 내용이 똑같다는 거였다.



아리찡이 이러는 이유는 우선 불쌍한척, 착한척하며 온갖 위선으로 남자들을 끌어모은후 남자들의 애정을 빨아먹는게 주된 목적이었다.



어떻게 된게 똑같은 내용을 3년간 여기저기 남들에게 하고 다닐수가 있을까?



이 내용을 채팅창에서 ㅁㄴㅇㄹ/와 나랑 아리찡에게 계속되는 추궁을 했지만 그럴때마다 아리찡은 상대가 "도력"으로 자신을 괴롭힌다고 주장하고

계속되는 비 상식적인 내용으로 회피질만 한다.


그래서 그럼 왜 저번에 했던 상담을 몇달간이나 똑같이 하는거냐고 추궁하면 자기도 고치려고 108배라는 정성을 요구하는 노력을 했지만 계속해서 "무섭다. 상대가 나에게 도력을 써서 나의 운명이 바뀌었다" 등의 전혀 논파될수 없는 헛소리로만 대꾸한다. 요즘 세상에 도력을 믿는 멍청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그리고 아리찡은 3년간 같은 상담을 수 많은 이들에게 해왔지만 결코 멈춘적이 없다.




이 추궁으로 나는 더 이상 아리찡에게 질문에 답을 안해주니 아리찡은 갑자기 자기는 진리를 포기했으니 자기의 질문을 언제든지 그냥 답변해줘도 된다고 글을 썼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내가 아리찡 생각해서 스스로 깨우치게 하려는 애정이 있다는 뉘앙스를 보여주기 위한 위선이다.


이유는 내가 자기 질문에 답변하는걸 허락한다고 공표하는 미친년이기 때문이며 이 글에 내가 첫댓글을 이렇게 올렸다.

<넌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 모양인데 니가 나한테 해준거는 있냐?> 라고 하니 한동안 아무말도 없고 해서 나중에 다시 내가 욕을 써놓았다.

물론 댓글에 대한 답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철갤에 글을 올렸는데 자기가 돈을 줄테니 나의 계좌를 달라는 글이다. 만약 아리찡이 진짜로 자신의 잘못을 알고 나에게 돈을 주고 싶다면 내 갤로그에 몰래 남길것이다. 이건 철갤러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문제로서 자신의 위선을 끝까지 숨기려하기 위함이다. 내가 아리찡의 질문에 답변하는걸 허락하겠다는 아리찡이 미안함따위를 알 턱이 없다. 만약 내가 나의 계좌를 보내주었다면 이 사건을 디시 여기 저기에 돈을 줬다고 3년간 광고질하며 자신의 떳떳함을 증명하려고 발광할 것이다.


그리고 아리찡의 마지막 글에 나의 관한 네이버메일을 들먹이며

(realmxxxxx@네이버야? 아니라고하면 안보냄. ㅇㅇ) <--- 이렇게 글을 남겨놓았는데 난 아리찡에게 나에 대한 정보를 일체 준적이 없다. 하지만 저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나와의 관계가 특별했던걸로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며 이렇게 하므로서 자신이 나보다 우위에 있다는걸 아주 아주 착한척하며 위선떠는 행위로서 아리찡은 평생을 위선으로 살아왔기에 멍청한척과 동시에 착한척으로 인해 아무도 이렇게까지 잔머리를 굴리지 않을꺼라고 생각해온거다.



내가 태어나서 이토록 파렴치한 인간은 본적이 없을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