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모습이 '나'답다고 의식하든 반의식 상태로 저항하든,

한 가지 모습은 늘 갈등을 만들어.


이 갈등은 인간관계에서 억눌린 자세를 취하게 할 수도 있고,

성질머리 내도록 할 수도 있고, 이 사이에 수 많은 다양한 모습을 갖도록 해.

혹자는 이런 모습을 두고 겉모습만을 보지만, 진짜는 깊은 뿌리같은 내면에 있어.

더불어 이런 태도가 지나치면 의지를 상실하기도 하지. 때문에 이 중간선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해.

중간선은 꼭 정 가운데라고 할 수 없어. 지렛대의 2/3 지점일 수도 있고, 1/3 지점일 수도 있지.


내가 얻은 부처의 무아라는 말씀은 이와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