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동성애는 학교가 전혀 관여할 수 없는 그 학생의 개인적 성향이다.
이것을 처벌한다는 명목 하에 이루어지는 이 설문지 조차 터무니 없다.
내성적인 아이가 남들보다 대인관계를 맺는 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깔끔한 사람이 남들보다 청소빈도가 높은 것처럼 그저 본인의 특정한 성향인거다.
학교의 건전한 생활풍토를 마련하기 이전에, 학생들의 배움터인 이 곳의 정신적 수준 향상에 힘쓰는게 어떨는지.
이곳(학교)은 분명 진보되기를 희망하여 운동장에 새 잔디를 마련하고, 교실에 최첨단 칠판을 설치했다.
또, 백일장에선 차별이 야기하는 문제들을 지적하고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내용을 주된 제목으로 분류해 놓는다.
그러나 지금 당장 쓰레기통에 처박아도 될 것 같은 이 설문지는 매우 구시대적 발상이며, 심하게 차별적이다.
정말. 이렇게 모순일 수가 없다
제목은 낚시임.
필력은 둘째치고 중3이 이런 올바른(내 기준) 가치관과 인생관이 정립되어 있다는 게 너무나도 놀랍다.
중3. 3년전엔 초등학생이었을 아이가 어른수준, 어쩌면 어른보다 나은 정신수준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게 놀랍다.
사람에게 주어지는 절대시간이 같다면 15년만에 저런 정신수준을 갖기는 불가능하다.
너무 과장하지 좀 마라.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걸 뭐 특출하다고
동성애는 자연스러운게아니라 성적가치관 확립이 잘안돼서 그런건뎅;; 치료가필요한거임
ㄴㅈㄱ//너무 과소평가도 하지마라. 괜히 인터넷 뉴스까지 뜬게 아니다.
ㅇㅇ/성적가치관 확립? 확립이란 단어가 어울리는게 맞냐? 인생에 진리가 어딨냐. 취향중 하나일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동성애는 틀린거라고 보는 시선이야말로 어린 생각이라 본다.
별룬데?
어렸을때 성적가치관을 잘 확립해야하는게 맞다 동성애자들 보면 어렸을때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애들이 많음
이게 다 포스트모더니즘때문이다
폐쇄적인 우리 사회와 교육 문화에서.....학년 반 번호 이름까지 적고 이 글을 적었네.....웬지 중학생아이가 살아나갈 삶이 버겨워 보인다.
117 111는 동성애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아보긴 하고 저런말 싼거?
근데 요즘애들은 인터넷때문에 예전보다 글을 훨씬 잘씀 논리적으로 근데 문제는 행동이 안됨 ㅋ
아이유// 글 쓰는 방법도 그렇고 사고력이 훨씬 더 떨어진다고 보는데..
행동이 안된다고 폄하하기에는 무기명 설문지에 기명으로 쓴 거 자체가 행동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