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평범하게 살던 한 청년이 있었는데

산에가서 명상을 하고 있는데 이때 산신령이 나타나더니


"너는 앞으로 3년후에 로또를 맞을것이다." 라는 말을 하고 사라졌다.

이 말을 들은 청년은 기뻐서 날뛰었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고 나서는 3년후에 뭘할지 계획을 세우고 하고 싶은걸 떠올리지만 3년이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지루하고 시간이 안가게 된다.

그 말을 듣고 나서는 지금현실은 안중에도 없고 계속해서 3년후를 바라보게 되므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게 된다. 머리속의 초점은 로또맞은 자신이지만 현실은 전혀 아니기에 고통만 가중되고 실제로 3년후 로또를 맞더라도 기쁜마음이 들지 않게 된다.


현재 부유하지만 반대로 3년후에 쫄딱 망한다는걸 알더라도 3년후부터 고통받을일을 지금부터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



우리 인간은 쾌락신호 보다 고통신호에 훨신 민감하기에 좋은 미래던 나쁜 미래던 미리 알아봐야 고통만 가중될뿐이다. 난 내 인생이 너무 좆같아서 사주와 관상공부를 했지만 알면 알수록 더 좆같아지더군

아무것도 모른체 어떠한것도 이성적인 판단을 포기하며 지금 이 순간만을 생각하는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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