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남들에게 주목받기 위해 광대처럼 살다가 자괴감으로 자살한 사람에 대한 일본 소설인데요
작가 다자이 오사무 본인의 유서처럼 읽히는 책이죠
근데 이 소설의 주인공은 광대처럼 살고는 싶으나 번번히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실패해
사회 부적응자 찐따 취급을 받기 일수입니다
이 책을 읽었을 당시 마치 제 자신의 이야기인것 같아서 부끄러운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인디밴드에서 작곡과 보컬을 하는 사람인데 이처럼 자신의 인생관에 영향을 받는 일이 생기면 있지도 않은 허세를 부리며 작곡을 하곤 합니다
철학 갤러리에 어울리는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나름 철학적인 생각을 가지고 만든 노래라서
여기 갤러분들과 공유해봅니다..
남에게 잘 보이고 싶고 남들이 알아주길 바라는거 자체가 사실.....음...노예적인 발상으로서 자기자신을 남들 시선에 가두는 행위로서 자유를 박탈당하는거지
ㄴ 음....광대처럼 왜 살고 싶을까..? 광대라는 말을 예술가라고 칭한다면 그럴만도 하겠네....
너무 좋다
음? 허세 같은거 안느껴지는데 맘에 듬 ㅇㅅㅇb
그런데 오사무가 자살할때 혼자 자살안한거 보면... 조금이라도 이해해주는 사람은 있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