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에는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며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불안감에 잠시도 평온할수가 없는 사람은 언제나 내면은 극도의 불안감과 강박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
이성문제, 옷, 외모 이런류는 평범한 괴로움에 속할수가 있지만 생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자신의 모든 능력을 동원해서 현재환경을 극복하려고 든다.
이 과정에서 수 많은 사고끝에 삶의 이치와 지혜를 배우고 자신에게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을 접하게 되고 그래도 해결하지 못하면 그때부터 자신만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사고를 하게 된다.
자기가 할수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쓰고 죽기살기로 노력을 하더라도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사실을 깨닫더라도 살기위한 발버둥은 왠만해선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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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체는 무엇인가?
1. 말하고 듣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실은 내가 할수있지만 말하기전에 말해야겠다는 최초의 생각을 선택하기까지의 판단했던 발상은 무엇으로 부터 왔을까?
2. 이글또한 내가 이런생각을 했고 써야겠다고 생각하며 쓰고있는 나의 발상은 어디서 왔는가?
3. 나는 이 발상에 의해 생각을 하며 행동한다. 하지만 평상시에는 의식을 거의 할수도없고 이렇게 해야겠다.저렇게 해야겠다라는 생각마져도 이 발상에 근거하는 나란 존재는 내몸이고 내 자유의지인가?
내가 무슨생각을 하던 발상을 근거로 하며 이 발상은 물리적인 신호로 해석한다면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적인 신호이다. 이 신호는 내가 조절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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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의 그 최초 본질은 무엇일까?
당신을 괴롭히는 최초의 시작은 바로 생존이다.
너무 많이 잤다고 할 정도로 낮잠을 자보라.
그러면 당신은 한밤중에 눈이 뜨일 것이다.
시간으로 말하면 밤 2시경부터 4시 반 정도
그렇게 한밤중에 일어나라,
이것은 인류에게 있어 가장 멋진 시간대다.
다만, 한밤중에 일어나서 결코 무언가를 해서는 안된다.
결코 무엇을 먹거나,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어서도 안된다.
결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혹은 명상을 해서도 안된다.
낮의 세계에서 뚝 떨어져
오직 당신<홀로>고독 속에서<그저 존재>하라.
결코 아무것도 하지는 마라.
충분히 무료해지라,
충분히 불안해지라,
충분히 생각하라.
한밤중은 야행성 동물에게는 결코 이상한 시간이 아니다.
하지만 한밤중은 인간에게는 극히 특수한 시간이다.
더구나 그곳에서 당신은 불빛도 밝히지 않고
희미한 어둠 속에서 오직 혼자 그냥 앉아 있으라.
중요한 것은, 잠들지 않은 한 결코 누워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만약 멍하니 몸을 눕힌다면,
그것은 단순히 게으른 깜박 졸음이 되고 만다.
완전하게 눈을 뜬 채로 밤의 어둠과 교체하라.
또 어떤 명상이나 체조를 해서도 안된다. 술을 마셔도 안된다.
그런 짓을 하면 모처럼 열린
정적과 광기로 들어가는 문이 사라져버린다.
그러니 일절 어떤 것도 하진 마라.
방안은 기껏해야 작은 전구의 흐릿한 불빛만으로
한밤중<아무것도 없는 것>과 철저하게 교체하라.
아침이 오기까지 약 2~3시간 동안
세계 속에남겨져 끝까지 오직 홀로 있으라.
한밤중 이 시간대에는
낮시간의<정상적인 생활>과 <단절>이 일어난다.
한밤중 이 시간대에는 다른 차원 세계로의 무수한 문이 열린다.
단, 그 무수한 차원속에서
가장 가치있는 세계는 오직 하나뿐이다.
절대 암흑인<허무>의 차원이다.
허무에 휩싸여 몸부림치며 두려워하라.
음...한밤중이 당신에게는 기분 좋게 고요해진 최초의 집이다.
그 속에서 당신 머릿속의 썩은 쓰레기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의 세계관, 당신의 제멋대로의 생각,
고정된 당신의 낮 인생
그 모든 것이 잠깐 흔들리는 것이 한밤중의 공백이다.
늘 일상적인 일만 하고 있으면,
당신에겐 결코 비약이나 변모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낮에는 수면을 취하고 한밤중에 일어나라.
그곳에서 당신의 존재는<균열>이 생길 것이다.
진정 당신이 철저하게
무가치한 존재라는 확실한 사실을 통감할 수 있는 것은
한밤중의 공백이 가져다 주는 시간 뿐이다.
모든 진정한 탐구자들은 이로부터 출발했다.
진정한 구도심은 결코 낮의 활동 세계에선 생겨나지 않는다.
그것은 예부터 항상<한밤중의 어둠>에서 만들어졌다.
그것은 예부터 항상<철저히 홀로일 때>만들어졌다.
그것은 예부터 항상<정적과 허무>에서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한밤중의 여명 속에서
전 우주와 전 존재에 버림받은 유일한 철학가가 되라.
진정한 탐구는 유일한 여행은 그곳에서 시작된다.
낮이나 이른 아침주터 웅성거리며
긍정적인 사고를 흩뿌리는 바보들로부터 벗어나서
또, <세상>이라는 미친<생존교>를 떠나라.
또 진화니 인간성인 자상함이니 사랑이니 종교라는
인간 멋대로의<인간교>로부터도 벗어나 일절 존제 세계와 단절하라.
하지만 거듭 강조하지만
한밤중에 일어나서 결코 아무것도 해서는 안된다.
결코 무엇을 읽거나 보지도 말라.
결코 무엇을 바스락거리며 시작해서도 안 된다.
전혀 하는 것 없이 정적 속에서<정보를 집어먹는 일>을 멈추면
당신에게는 오직 한 가지만 일어난다.
전 세계에 자신밖에 없다는
자신이 고립된 존재감...자기 내면의 허무감.
그리고 일상의<활동 중독>과<정보 중독의 금단 증상>에서 오는
망상과 잡념이 조정하는 나쁜 몸부림이다.
그러니 한밤중 허무 속에서
당신의 정신을 허기진 상태로 떠밀어 넣어라.
한밤중에 단 혼자서
남 못지않은 사색가가 되라.
한밤중에 전세계로부터 버림받은
남 못지 않는 광인이 되라.
그런 것조차 할 수 없는 인간은
각자(覺者)가 되기는커녕
남 못지 않는 인간이 되는 것조차 불가능 하다.
- 무묘앙 에오 -
사견 - 자아의 역할은 이성이라는 계산적인 영역으로서 수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고 삶의 미래를 예측하려는 것으로서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미래를 안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될만한 것들만을 생각할것이며, 절대로 손해보려는 행위는 안할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철저히 계산해도 우리의 이성으로는 삶을 쥐락펴락 할수없게 되어있다.
이성적 사고를 하면 할수록 계산을 하면 할수록 자아를 많이 쓰게되며 결국 미래를 알려는 모든 행위는 욕심으로서 사고를 많이 하면 할수록 절대로 손해보려 하지 않을것이다. 이게 바로 얽매이는 과정이고 바꿔말하면 고통받는 과정이다.
우리가 고심하는 이유중 대부분은 아마도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는 시도일 것이다. 즉, 장점만을 흡수하려 하지만 여기 지구는 상대계속성상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서 기존의 것을 대체한다고 한들 장점만을 승화시킬수는 없다. 겉보기에는 장점만 승화시킨거 같지만 인간의 감정부분에서는 결코 그럴수 없기에 절대로 장점만 체감할수 없게 되어있다.
비디오 테입 시절에 돈주고 영화를 빌려보려면 귀찮기도 하고 돈도 많이 들지만 지금은 왠만한 영화는 토렌트로 다 돌아다닌다. 빠르고 쉽고 돈이 안들지만 재미나 감동부분에서는 마이너스이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끝을 모르는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잠깐은 만족할지 모르지만 결국 적응되면 좀더 좋은것, 편리한것, 새로운것을 찾게 되며 이러한 인간의 기대와 희망을 채워주는 행위를 "창조" 라고 부르며 인간들은 스스로 자화자찬 하지만 과거 100년전과 비교해서 엄청난 과학의 발달로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범죄와 자살율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을 생각한다면 과연 "창조"가 자화자찬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오히려 창조행위를 할수록 인간은 불행해졌다. 자아해체의 목적은 과거나 미래라는 시간속에서 파생되는 욕심을 철저히 없애고 이 순간에 머무르며 순수함과 하나되기 위함으로서 철부지 아이처럼 마냥 좋은 시절로 되돌아가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종교갤로
못보던 ㅂㅅ이 하나 등장했네
내가 무묘앙에오의 책을 보진 못해는데 왜 이런생각을 하게 되는지 어느정도는 감이와 눈코입등 감각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면 그게 찰라의 시간을 통해 전기신호로 바뀌어 내가 다시 반사하는 사이 세상은 변해있기 때문에 언제나 인간의식과 현재는 같은 시간대를 공유못하고 세상의 과거만을 반사시키지 그 반사내용을 현실이라고 착각하니 무엇도 바꿀수 없는 존재인거지
그런데 옛날 고승이나 뭐 어쩌구 저쩌구들이 캄캄한 동굴에 들어가 면벽수행을 해보니 눈코입감각 기관으로 정보를 얻는 방법이 아니라 뇌 즉 의식자체가 세상에 직접닿는 경험이나 세계가 나의 의식으로 들어오는 찰라의 시간을 줄여본 경험을 얻는거지 그러기 위해서 기존의 감각기관들이 무용지물이 되는 환경이 필요했던거고 그러다보니 뇌의식은 점점발전하려 하는 경향을 띠고
그러다 보면 세상을 보는 의식이 감각을 통해 과거를 보는것이 아닌 현실과 시간적으로 좀더 가까운 대면을 하게 되는거지 그래서 의식이 현실과 일치해서 느끼는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나? 우리가 매일꾸는 꿈같은 현실이 되버리는거 아닐까?ㅎ 내꿈속에서 나온 공은 공이기도 하지만 나의 의식이기도 한거니 무아의 성립인가 ㅋ
진짜문제는 그게 아니야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일부인 나는 현재 감각기관이 있고 그렇게 세상을 느끼게 지금있다 인거지 그게 문제야
ㄴ 그 생존의지를 놓는 방법이다.
유독 인간만 죽음에 대해 과대의식하고 허망의 늪에 자주 빠지는 이유는 이런 메카니즘이라고 할수 있지 정보습득의 방식을 보면 / 막히네 생각이 조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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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