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남이란것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감정이니
뛰는놈위에 나는놈있음
그러므로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면
그 집단을 빨리 벗어나 다른 집단과 접해야함
그러니까
뛰어날수록 둔재가 되도록 노력해야한다고생각
우월의 감정에 취한 자에겐
자만이라는 추악한 감정이붙게될거고
사람이 모두 그렇듯
특징이 해묵어질수록 잘 변하지않음
나중에 자기보다 뛰어난 자가 와도
가볍게 합리화해버릴것
뛰는놈위에 나는놈있음
그러므로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면
그 집단을 빨리 벗어나 다른 집단과 접해야함
그러니까
뛰어날수록 둔재가 되도록 노력해야한다고생각
우월의 감정에 취한 자에겐
자만이라는 추악한 감정이붙게될거고
사람이 모두 그렇듯
특징이 해묵어질수록 잘 변하지않음
나중에 자기보다 뛰어난 자가 와도
가볍게 합리화해버릴것
- dc official App
레아루 진짜 공감함 - dc App
이게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거야 - dc App
끝없이 성장해야하느니 평생 밑바닥수준으로 살고싶다
잘 보았습니다.
나두 공감한다
나를 두고 이야기하는 거 같아서 추천.
그런놈이 반수해서 서울대 갈 수 있냐없냐 글을 쓰고 앉아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너처럼 서울대를 쫒는 생물이야. 즉 언제나 열등감에 취해 better than을 취하려는 그런 생물이라고. 그걸 왜 굳이 부정하냐 모지리들ㅋㅋ
난 내가 지금 다니는과에 대해서 열등감 없음 ㅇㅇ - dc App
다니는 학교에 대해선 열등감이 있지. 그러니까 서울대를 쫒는거고.
수의대 진학중이고 미학과를 바라본건 두 과의 지향점이 너무나 다르기때문이지뭐 - dc App
내가 학교에 대해 열등감이 있었다면 서울대 수의대로 반수했겠지 - dc App
너가 지금 '수의대'라는 걸 말하는거 자체가 찌끄레기 과랑은 수준이 다르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지.이게 뭔말이냐면 넌 지금 이 순간에도 타인과 저울질 하면서 열등감을 상쇄시키려고 한다는거야.
아니 배우고 싶은게 달라서 반수하고싶다는건데 왜케 시각이 꼬여있음? - dc App
그러면 열등감 없는 사람이 배우고 싶은학문의 고민때문에 반수하게 된다면 어케되는거냐? - dc App
정말 너가 '서울대'라는 간판이 아닌 미학을 배우고 싶은거야? 너도 알겠지만 서울대 미학과에서 배우는 학사과정은 전부 도서관가서 혼자 배울 수 있어. 너도 알면서 왜그래?
내가 저 글에서도 말했듯이 난 미학분야에서 더 많은걸 배우고 싶고, 따라서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면서 이야기하고싶기때문에 가고자하는것임. 도서관에서 책 열나게 읽고해봤자 기껏해야 디씨에서 글이나쓰겠지 - dc App
다양한 사람과 교류라..그게 캠퍼스에 소속되어야만 가능한거라고 생각하는거? 도서관에서 책 존나게 읽는 애들이 전부 디씨에서 글이나 쓴다고 생각하는거? 이미 마인드 자체가 좀..
내 주위에는 미학에대해 담론을 나눌사람이 적고 그렇기에 위 글에서 쓴것처럼 벗어나고자한것임 - dc App
아아.. 너가 말하는 다양한 사람이라하면 '다양한 서울대생들,교수들' 뭐 이런 사람을 말하는건가? 결국 또 우월한 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싶은거잖아?
너 내가 이 글쓴거 다시읽어보고 그맥락에 맞춰서 이해해봐라 - dc App
내 시각이 꼬여있다고 말하면 할 말 없는데 난 걍 너가 지극히 열등에 쫒기고 우월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보여서 그래.
열등에 쫒긴게 아니라 나 혼자 우월한 감정에 취해서는 더이상 발전이 없을것같다는 뜻에서 쓴글임 지금 현재 내주위에는 나만큼 예술에 관심이 있는사람이없어서 자칫 우월감에 빠져 뭔가를 더 추구하기 힘든것같다는말임 - dc App
수많은 사람사이에서 내 인생관을 잃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못살기도 쉽고 ㅇㅇ 그렇기에 인생관도 비슷하고 내가 추구하는 가치안에서 좀더 뛰어나거나 일치하는사람들을 만나며 지적 성취를 하고싶다 이멀 - dc App
이게 어디봐서 열등감에 휩싸인 상태인지 모르겠는데 - dc App
서울대 가고싶으면 다 열등감에 빠져있냐? - dc App
너 글이랑 댓글에서 모순이 느껴져서 하는 말임. '주위에 예술 관심없는 사람이 없어서 서울대 미학과를 가겠다' <-난 이게 존나 이해가 안가거든. 바꿔말하면 서울대 말고는 예술에 관심없는 사람들을 찾지 못하겠다로 해석해도 되는거 아님? 난 서울대는 아니지만 예술에 관심있는 사람을 많이 찾아냈거든.
난 안보임 ㅇㅇ 좀 몇명 꼽아주라 - dc App
그리고 딴소리지만 주위에 예술에 관심있는 사람이 적다고 우월감을 느끼는 너도 좀 이상하고.(마치 다들 오버워치만 하고 아직도 스1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서 우월감을 느낀다랑 비슷한 느낌. 존나 말도안됨)
그러면 서울대 미학과가 아니라 그냥 미학과로 바꿔말하면 문제가 없는거임? ㅋㅋㅋㅋㅋ - dc App
뭐 우월을 느끼고 안느끼고 그건 중요한게 아니니까 질문하나함. 예술하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너가 할 수 있는 방법, 너가 생각해낼 수 있는 방법이 '서울대 미학과에 가는것' <-이거 하나임?
가만히 앉아서 뜻맞는 사람들이 찾아오길 바란줄암? 여러 동아리도 들어가보고 다해봤지 ㅇㅇ - dc App
주변 과 학생들이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술마시고 당구치기만 하는 마당에 난 그래도 스스로 책읽고 노래듣고 글도 쓰고 했음 ㅇㅇ 그런데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잖아 혼자서 모든걸 하기엔 지침 교류하고싶다 그래서 다른과에 가겠다 이런 흐름이 왜 열등감에 휩싸인것처럼 보이는거지? - dc App
ㄴ지금 댓글은 너 말대로 열등감이랑 전혀 상관없음. 난 단지 그것을 위해 서울대를 가겠다는게 갸우뚱 스러워서(우월을 추구하려는것 같아서, 그리고 열등을 느끼는것 같아서) 하는 말이었음. 왜냐면 굳이 서울대를 안가고 니 문제는 해결되니까.
너가 이해못한거라고 보면 되냐그럼? 서울대에대해 더 덧붙이자면 애초에 지방과 서울은 문화인프라가 차원이 다름. 그것도 한몫. 또 학비가 쌈. - dc App
집안의 반대도 어느정도 무마시킬수 있겠다고도 생각했고 - dc App
애초에 보통사람들 같은경우에는 굶어죽을려고 가는 과라는 인식이 팽배하잖아 - dc App
난 아짇도 완전히 결정을 못내린 상태고 시간이 많은 예과인 만큼 많은 책을 좀 더 읽어보면서 천천히 생각해보고자 하는 상태임 지금은 - dc App
겉돌아서 댓글 여까지만 할게. 난 인간이 열등감에 취약하고 우월을 추구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존나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며 너도 내 눈에 그런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는데, 글은 우월감을 비난하지만 댓글로는 우월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모순이 보여서 말해봤다.우월추구라는게 특별한게 아니야. 너가 열등한 지방문화인프라보다 우월한 서울인프라를 추구하는것도 우월추구고 우월을 쫒는 행동이다.내가 서울대 미학과도 아니고 걍 주어들은거지만 미학과에는 미학과가 뭐하는곳인지 궁금해서 온 놈들도 많고 간판따려 점수맞춰 온 놈들도 많다. 정말 너가 원하는 인간상은 아마 없을거다.
내글은 우월감자체를 비판하는글이라기보단 우월감에 취해 발전이없는 상태를 비판하는거임 그 고정관념좀깨고 다시 봐라 - dc App
그리고 요즘 서울대 정시는ㄴ 바로 과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인문사회계열초 많이 뽑아놓고 여러학문 접하게 한다음에 과 결정하게함 - dc App
a 보다 b가 좋기에 b를 선택하고자 하는게 왜 우월추구냐? - dc App
너는 선택도 하나의 우월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그런 프레임을 주장하는건 좋은데 그걸 남에게 씌워서 무작정 비판하는건 좋지않음 니 첫댓글처럼 - dc App
누군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자만심을 절제하는 방법은 유효하지 않을까? (나도 글쓴이의 의견이 더 설득력 있다고는 생각은 하지만서도)
집단의 가장 밑바닥에서 항상 배우면서 살고싶다
해오키///너한테 딴지거는놈 열등감에 찌들어서 정신병있는거같은데 왜일일이 먹이주고그러냐;;; 그러니까 더설치는거 ㅇㅇ
뛰어남이 감정이라고? 전혀 이해가 되질 않아. 니 말대로면 메시는 축구 때려치고 딴 일 시작해야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