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갤 아쉽다.




나는 철학 심리학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철학 관련 커뮤니티를 찾아 왔다.





아쉬운 점 1


나름 정리된 생각/논리가 있는 글이 드물다.



정말 아무 의미 없는 글도 다수.


짧게 줄이면 '루저들은 나가뒤져라'로 압축가능한 글들이 다수.


이외에 거의 공해수준의 글도 다수. 


안타깝다.







아쉬운 점 2


본인이 매료된 사상에서만 쓰이는

특정한 단어들을 많이 쓴다.


단순 과시용으로 보인다.


생각이 있다면 충분히 쉬운 말로 대체할 수 있다.




물론 내가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모두 느껴봤을 것이다.


조롱과 충고는 전혀 다르게 작용한다.




과시용이 아니라

소통과 보완을 목적으로 한다면


다소의 정확성을 포기하더라도,

쉽게 풀어쓰는 친절함을 갖춰야 한다.






아쉬운점 3


가능하면 예를 들어주면 좋다.



나는 '가능한 쉬운 단어를 써야한다'고 주장한다.




불교에 매료된 사람이

강당, 건달, 겁, 결집, 관념, 기특, 나락, 다비, 무진장 같은 단어들로만

문장을 만들었다면


불교에 심취한 사람 말고는

아무도 진짜 의미를 모를 것이다.


심지어는 자신조차 그 의미를 모를 수 있다.








의견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