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갤 아쉽다.
나는 철학 심리학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철학 관련 커뮤니티를 찾아 왔다.
아쉬운 점 1
나름 정리된 생각/논리가 있는 글이 드물다.
정말 아무 의미 없는 글도 다수.
짧게 줄이면 '루저들은 나가뒤져라'로 압축가능한 글들이 다수.
이외에 거의 공해수준의 글도 다수.
안타깝다.
아쉬운 점 2
본인이 매료된 사상에서만 쓰이는
특정한 단어들을 많이 쓴다.
단순 과시용으로 보인다.
생각이 있다면 충분히 쉬운 말로 대체할 수 있다.
물론 내가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모두 느껴봤을 것이다.
조롱과 충고는 전혀 다르게 작용한다.
과시용이 아니라
소통과 보완을 목적으로 한다면
다소의 정확성을 포기하더라도,
쉽게 풀어쓰는 친절함을 갖춰야 한다.
아쉬운점 3
가능하면 예를 들어주면 좋다.
나는 '가능한 쉬운 단어를 써야한다'고 주장한다.
불교에 매료된 사람이
강당, 건달, 겁, 결집, 관념, 기특, 나락, 다비, 무진장 같은 단어들로만
문장을 만들었다면
불교에 심취한 사람 말고는
아무도 진짜 의미를 모를 것이다.
심지어는 자신조차 그 의미를 모를 수 있다.
의견 환영한다.
아 그러시군요
무기력하고 변명만 늘어놓기 좋아하는 한심한 중생이로구나 썩 꺼지길
처음올때 그거 나도지적 했는대 여기사람들 들을생각도없음 걍 님글쓰는거에 그칠듯
뭐 말 한마디에 바뀌겠나? 기대는 안한다. 아쉽다는 말을 하는 것 뿐이고. 내가 글 쓸때 좀더 내 생각에 맞도록 글을 쓸 뿐이다. 수십명중에 한명이라도 영향받는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여기 특성상 바라기엔 어려운듯 나도 뭘 원해서 기대하고 들어온건지 ㅋㅋ...
맞는말만 했네 - dc App
이곳은 철학갤이 아니야. 내가 맞고 내가 옳고 나는 잘하고 있어 라는 걸 뱉어내어 스스로의 파멸을 막고자 정신적 합리화를 하러오는 나약한 인간들이 여기 모이는거야. 한마디로 너처럼 소통같은게 필요한 사람들이 오지 않아.
븅신들 그냥 거르고 멀쩡한 글만 보려고 하셈 몇몇 글은 괜찮음
14.34의 말에 동의해 철학적 고민보다는 이상한 자아도취나 언어의 사용에 집착해서 과시하려는 사람이 많은듯
띵글 인정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