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개체에서 상위개체로 갈수록
에너지를 흡수하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짧아진다.
식물은 그야말로 해가 떠있는 시간 내내 광합성을 시도하고
끊임없이 뿌리를 내밀어 물을 찾아낸다. 그야 말로 낮시간 내내
일을 하는것이다. 조금이라도 빛이 있다면 그리로 나아간다.
거기에 초식동물은 그나마 낫다. 식물만큼 하루종일을 빛을 보며
광합성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알다시피 초식동물은 하루종일 풀을 뜯는다.
질기고 질긴 그 수많은 풀을 씹고 또 씹고 삼켰다가 다시 뱉어 되새김질까지 해서
그 에너지를 뽑아내기 위해 하루종일 한달 내내 풀을 찾아 다니고
끊임없이 먹고 또 먹는다. 그것이 주된 일과이다.
여기에 육식동물은 초식동물만큼 부지런하지가 않다.
그들은 대부분 드러누워있거나 이러지리 뒹굴 거리며 지내고
하염없이 멍때리며 지낸다. 하지만 그러다 사냥감을 발견하면
폭발적인 에너지로 달려들어서는 살점을 뜯어내고 빠른시간안에 식사를 끝마친다.
한번의 식사로 몇일을 버틴다. 그리고 또 배가 고플때 즈음 사냥에 나서고
또 빈둥거림의 연속이다. 이처럼 상위개체로 갈수록 에너지를 흡수하는데 드는 시간이
줄어든다.
여기에 육식동물보다 더 상위개체인 인간은 아예 사냥시간 조차 점점 잡지 않게 되었다.
인간은 아예 잡아다가 두고, 먹고 싶을때. 먹어야 할때. 그때 비로소 동물을 잡는다.
사육을 하다가 필요할때마 순식간에 멱을 따고서는 고기와 뼈를 분리해낸다.
그렇다고 이게 끝이 아니다. 이후에는 아예 돈이 출현해서는
그야 말로 필요할때 가서 돈을 주고 그냥 고기를 사온다. 무슨 사냥이나 사육과 같은
노력또한 하지 않고 에너지를 흡수한다.
그리고 인간이 그렇게 화폐로 유통되는 사이 노동력도 귀속되어졌고 화폐로 치환되었다.
인간이 인간을 사육하며, 다른 인간이 만들어내는 가치나 재물을 치환해서는
회사라는 이름하에 부지런히 일을 시키고 떨어지는 과실에서 일부만 덜어준다.
그리고 실상 대부분의 고된일 힘든일은 하위직원이 도맡아 한다.
즉 상위개체로 가면 갈수록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간, 노력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수입은 많아진다.
반대로 하위개체로 가면 갈수록 에너지를 흡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단위 시간당 수입은 적다.
이것이 세상이치다.
인공지능으로인한 앞으로의 상향평준화는 자연의이치?
인공지능은 아직 범용계산기에 불과하다. 인공지능을 상기의 개체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번식하려는 욕구. 또는 생존하려는 욕구가 반드시 내재되어야 한다.
인공지능 아니어도 기술 발전으로 100년 전에 비하면 존나 상향평준화됐는데
사람 하류층이 단위시간당 수입은 적어도 일하는 시간, 노력하는 절대 시간이 많다는 생각은 통계라도 있는 거냐
실업자라서 할 일이 없어서 가난할 수도 있고...
상위개체와 하위개체를 구별하는 기준은?
ㄴ계층피라미드를 먹이피라미드로 비유해서 상하위개체를 구별한거잖아
흥미롭지만 무언가 결여되어있군
ㅇㅇ
먹이 사슬의 상위 개체에게는 힘이 있다.
ㄹㅇ 이게중요
왜이렇게 비추가 많지
https://www.youtube.com/watch?v=k0DqRstCgj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