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에선 효율성을 중시함.

경영학에선 이윤을 중시하나???

아무튼간에 삘이 이런거다

기회비용란 게 경제학에서 가장 기초개념이면서 사실 이거 상세하게 푸는 게 경제학인데

내가 무엇을 선택했어야 더 이득이었을까? 이걸 따져보는것이고 이걸 따지면서 이득에 초점을 잡는거다

그니까 당장 손해처럼 보이거나 뭔가 좌파윤리적이지 않아보여도 그게 이득이 맞다면 그러하게 하는 것 

이를테면 사형과 무기징역을 경제학적으로 다루게 되면 사형하는 게 이득일 수도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왜냐? 무기징역을 시키면 무기징역살이하는 수감자들을 먹이기도 해야한다는건데

그 식량을 수감자한테 주지 않고 오지에 환경이 안좋아서 먹고살기 힘들어하는 

혹시 모를 잠재적인 재능충들에게 주는 게 더 사회에 이롭지 않을까?

이런 주장을 내세울 수 있다는것이다. 

그럴려면 이걸 뒷받침하기위해 들어가는 비용 이런걸 내세워보면서 어쩌고 저쩌고 샤블라 헬렐레 하는거지.

그래서 이런걸 두고 '경제학적 관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경제학적관점을 갖게된다는 건 어떤 고루한 고대유물같은 느낌을 주는 인성론? 에서 한순간에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벗어나서 보게 되면 저건 약간 미개풍습같기도 하다고 생각하게 됨. 

이럴 수 있겠지. 인디언기우제나 희생양풍습을 어떻게 막아세울 수 있느냐?도 경제학적 관점에서 풀이될 수 있는 게

기우제를 지냈을때와 안지냈을때, 희생양을 받쳤을때와 안받쳤을때의 차이를 양적으로 기술해보는 것이다.

그 다음에 그걸 제출하면서 '별 차이없더라' 이러면 이제 반박할 수 있다는거지

그런데 이런 접근도 한계가 있는 건 우연의 산물일때엔 기다려서 수집한 자료마저도 우연의 산물이라서 

그건 결국엔 형식적이면서도 애매모호한 우연에 따른 적합성에 불과하다는거지 자료자체만 보면

그래서 결국엔 뭐냐? 누가 승리하느냐? 이건 알 수 없다. 

여기까지는 이론상 관점의 특징과 문제점에 대해서 써보았다.


이제 좀 더 단순하게 얘기해보면

사실 꿀빠는데 집중하고 익숙해지면 이런 이론적 글을 쓸 일이 별로 없다.

근데 글을 쓸 때엔 이렇게 쓰는 게 더 재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렇게 쓴건데


제목에 관련된 글을 써보면 

내 생각엔 경제학 글 나올 때 이게 청자를 학생 또는 수강생으로 가정해서 쓰는 게 경제학 글의 한계이자 특징이라 생각한다

그니까 경제학적 관점을 보여주는것만으로 목적달성을 이뤘다 생각하고 끝낸다는거지

근데 효율성이나 이윤을 따진다는건 그것에 동기를 두고 있다는건데 


그럼 왜 여기에 동기를 두고 있을까?를 생각해보게 될 경우

결국엔 그들은 뭔가 어떤 이유로 뭔가를 빠뜨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거지




그래서 내가 이 부분을 채워보면 이렇다

사실 이건 그냥 일반커뮤니티에선 자연스럽게 나오는 부분인데

이게 왜 거기선 자연스러운데 사실상 그런걸 추구하고자 하다 나오는 경제학적 발상에선 이런 서술이 생략되는가? 라는 문제제기의 글이다.

체면치레인것 같은데, 근데 그걸 빠뜨렸기 때문에 그 학문의 가치가 평가되기 어려운거다


이런거지

효율성과 이윤을 따지는 이유는 내가 뽕을 뽑고싶으니까 따지는거다

근데 인간이 결국 뽕을 뽑기시작하면 눈돌아가는건 예쁜여자거나 잘생긴남자다


어떤 남자가 올해 코인열풍이 생기는걸 보면서

전재산을 코인에다가 넣었다 치자

한 5억 땡겨서 넣었다 치자고.

근데 이게 막 엎치락 뒤치락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1000만원을 넘긴거다

이 사람이 300일때 전재산 넣었따치자.

근데 개당 1000만원이 넘어버린거지

그런데 이 사람이 팔아야하나말아아햐나 몰라서 멍때리다가 다시 추락했다고 하자

그래서 아 씨발 팔걸, 하는데 막상 팔기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든거다

그래서 이 사람은 그냥 모르겠다 해서 버텼다

그러자 다시 1000까지 왔는데 1000까지 왔으니까 이제 그냥 팔자 하려하는데

또 마음속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좀 더 놔두자 해서 놔뒀더니 2000만원이 되버렸다 해보자


계산기로 쳐보면 수수료 일단 고려안한상태에서 대략 33억이 나온다

이 사람은 5억이었는데 어느날 33억이 되버린거다


그럼 이 사람이 그날 하려고 하는 게 뭘까? 이거다.



이거 왜 벌려고 한건데? 무슨 이유가 있던 간에

돈을 벌고 나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여자라는거지

그래서 '오늘 룸에 가야겠다'이런생각을 하게 되고



이 글의 포인트는 이렇다.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보면 어떻게 해서 회사를 키울것이고 득을 볼 것인가?를 다룬다

그래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공부하기만 해도 미개풍습의 윤리학에선 한순간에 벗어날 수 있다.

여긴 그걸 긍정하고있기 때문에 그걸 체계로 내세운거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이런 묘사이기도 하다

나이가 20초중반이면 어느순간 고수와 하수를 구분한다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다


왜냐?

싫기 때문이다

자기가 패자가 되기 싫을수록 구분이 심해지고

승자가 되고자 한다


근데 팁을 알려주면, 승자가 되고싶으면 승자가 모인데 가면 된다

그리고 거기서 살면된다 익숙해지면 됨. 승자가 깔아놓은 체계가 곧 나의 체계처럼 느껴질거다

근데 익숙치않는것도 있을 수 있는데 그건 조용히 그냥 그런것도 있구나 하고 봐두는 정도는 필요없다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잇으니까

근데 그런것들을 두고 따져들고 이러면 힘들어진다

왜냐? 모든 사람들이 깔아둔 원칙은 다 안티때문에 만든것들이다


이를테면

징징대고 뗴쓰면 아웃 이라는 원칙이 잇다 해보자

이거 왜 만들었겠냐

걔네들때문에 만든거다

걔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런 애들 아웃시키겠따 한거다


모든 종교나 철학도 마찬가지다

어떤 철학이든 종교에 '뭐뭐하지마라'라고 되있는건 뭐냐면 절대명령이 아니라

그냥 그 집단에서 그거 한새끼들 때문에 집단이 어지러워졌다는 동기에 불과하다.


기독교에서 니이웃의 아내를 탐하지마라고 한것도

탐하던 새끼들 때문에 집단이 개판되어가는 걸 보면서

하지마라고 한거다

하면 패겠다고 한거다

사이비종교믿지마라고 한것도

사이비종교를 믿으면 국가에대한 믿음이 일부 상실되잖아

그래서 믿지마라고 하는거야

사실 씨발거 종교를 뭐를 믿든 말든 

그건 다 효율성으로 보면 그 사람에게선 그 사이비종교라 일컬여지는게 도움이 되서 믿는거 아닌가?

그럼 국가가 더 도움이 되었던가.


그니까 어떤 종교든 개인이 선택할 자유가 있어야 자유인거다.

어떤 x가 사이비종교로 일컬여지는걸 믿겠다 하면 그것도 그 사람의 자유에 따른 선택이라 보면 된다.

그럼 누군가는 자유는 파멸까지도 자유로 보는가?라고 물을거다


근데 그게 자유가 맞다

자유는 댓가이자 책임을 따르는거기 때문이다

자유롭기 때문에 니가 b를 선택해서 망했어도 그건 자유의 특권인거다

맞잖아?

그렇기 때문에 이것 저것 다 개인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거잖아

선택은 니가 해서 망해놓고 책임을 지라니 책임지기 싫다?

그건 자유를 해치는 발상이다.


자유에는 댓가가 따른다 책임도 따른다

그래서 경영학과 경제학이 이 자유안에서 이득을 보고자 하는 발상을 체계화시켜간 종교집단이라 보면 되는것이다

왜냐하면 원래 이런 게 없었거든 그래서 이런거를 '믿음'으로 내세우기 어려운것이다


근데 '전공자야' 또는 '관심있어서 팠어'라고 하는 건

체계에 대한 긍정인거다

즉 그러한 발상, 관점에대한 긍정인거지


그럼 왜 이거 긍정하냐?

그 물음을 던져보는거다.

근데 그런 서술은 다 생략되어있다


그래서 내가 여기서 드러내는건

효율성과 이득을 따지는 그 충동이 향하는 곳은 어디냐?라는거지




답은 '보상'이라는거다

그럼 보상은 뭐냐?

쾌락이다

물고빨고 하는 쾌락

그 중에서도 인간의 궁극의 쾌락은 자아존중감과 존재감을 느끼게 만드는 쾌락인거지.

근데 처음에는 불확실하기에 다수를 필요로하지만 후반기로 갈수록 소수가 필요해진다

수많은 여자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그 여자, 여야하고

내가 매일 매일 새롭게 봐도 본능적으로 이끌림을 느끼게 하는 특정한 여자들이 나를 좋아해야만 나는 편해지고 만족감이 생긴다

근데 그걸 어렵게 사귈수록 힘들고, 또한 사귈수있게 해주는 마스터키가 없을수록 힘들다는걸 느끼는거다


그래서

효율성과 득을 추구할 때

ABCDEFG등등 중에서 뭘 쓸때 목적달성이 빠를까?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게 경제경영학적 발상이라면, 

연애현상을 봤을땐 딴거 없이, 외모/키/돈

이3개가 핵심이라 그거지

그러면 외모/키/돈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지?라고 당연히 물어보겠지

그럼 그에 대한 후보군을 찾게 될거고

그럼 후보군을 찾고나면 방법론을 찾게 될거고

찾고나면 시행할거고

되고나면 여태까지 이걸 왜 하려했을까?를 서두에 먼저 써놓았고 그 다음은 경로를 찾은거기 때문에

여기서는 경로는 경로로 배제되고, 남은 건 충동 동기 달성,


이3가지가 남는거다

즉 경로는 당연히 경로로서 경로가 되는거고

이후부터는 충동 느끼자마자 동기를 갖고서 (당연시되어있는 경로를 거치고서) 달성되고


이렇게 되는거지

즉 경로가 아직 설치가 안되었을때에는 없어서 고민하고 채워넣느라 애쓰고 하지만

다 채워넣고 나면 이젠 경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있잖아


예를 들어 얼굴=갖췄다, 키=갖췄다, 돈=버는 루트가 확정되었고 벌고있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호감가는 여자를 보았다 => 충동과 동기

외모로 꼬셨다 or 돈으로 샀다 => 루트

장기적 만남을 갖게 되었다 => 달성


이렇게 된다는거지.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다 이런것들이다


예를 들어 경영학 교재를 펴보면 뭐가 있냐면

어떤 원자재가 있는데 이걸 가지고 어떻게 장사할건가? 대충 이런 내용이다

그리고 이걸 어떻게 비용절감을 해가면서 수익 극대화를 할건가 이런걸 다루는 게 기본발상이다

그리고 여기서 좀 더 수학적으로 가면 산업공학(경영과학)이 되버리는데

발상이 똑같다. 사실상 비용절감에 수익극대화다.

근데 그 과정중에는 여러가지 견해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비용절감을 할수록 재료가 값싸진다면 브랜드에 프리미엄을 달기 어렵지 않을까

이런 고민도 있을 수 있고


그러하다는거지



근데 여기서 쓰고자 하는 건 그건 경제경영활동안에서 고민이고

여기선 근본에 대한거다, 그거해서 뭐할거냐는거지

난 그걸 다루고자 하는거고

왜 그걸 경제학에서 서술을 굳이 안했을까? 라고 묻는거다


왜냐하면 여긴 '연애'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니까 일상경제학보면 연애를 경제학관점에서 다룬다

배우자선정 어떻게 하고 나의 포지션 어떻게 잡을까 이런다


그리고 주관으로 꼬투리잡히기 싫으니까 통계운운하는데

사실 이거 통계할것도 없다.

왜냐하면 통계가 결국 서베이인데

웃긴 게 뭐냐면 서베이는 결국 응한 사람들의 주관의 총합이거든


그래서 이런건 과학형식에 넣는다 해도 의미가 없다

특히 소수랑 다수는 완전 클래스차이가 나기 때문에 의미가 너무 없다.


예를 들어 '여자들은 그래'라고 하는데

ㅇ존나 예쁜데 대다수 여자랑 발상이 다른 여자가 있고

그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여자를 버려도 걔만 얻으면 될 경우엔

그 여자를 쫓는 개인에겐 통계자체가 의미가 없다는거지.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통계를 왜 운운하는데?

말쌈에서 그런 다수권익을 내세워서 이기고자 하는거 아니면

사실 내가 득되기위해서 통계를 살피는거잖아

즉 '대다수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그러면 내가 어떻게해야할지 단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이런 발상이거든


근데 그 목적지가 소수일 경우라면 이 접근은 틀리게 되어있다



위에 말했듯이

예쁜데 사차원이고 발상이 다수와 다르고 다수와 같이 가는걸 싫어하는 여자일 때

다수가 어떻게 하고 있을까?를 참조하는건 

내가 그 사차원미녀랑 되는데 있어서 아무런 도움도 안준다는거다

그니까 대충 어중이떠중이랑 잘되고싶을때에는 통계참조가 도움이 되겠지

왜냐? 대다수가 하는걸 해줘야 어중이떠중이가 좋아할 거 아냐, 만족하면서 불안해하지않고

근데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그걸 참조하는건 아무런 득이 안될뿐더러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는거다


그럼 여기서 선택해야한다.

난 뭘 선택할건가?



재밋는거 말해주면

한 개인의 인성은 어떤 이상형을 골랐는가에서 결정된다

이게 시에도 있는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이런 시가 있다 영화제목도 있고


이게 뭐냐면

내가 만났던 여자중에 취향이 너무 독특하고 특이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확실하면서 남과 거리두고싶어하는 여자가 있거나 생긴다면

그리고 그런 여자에게 반해서 앞으로도 그런 여자를 만나고싶어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다수와는 거리게 된다는거다. 왜냐? 이런 여자를 만났을때 실수하지않고 실패하지 않으려면 미리 맞춰져있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니까 내가 이런 얘기하면 

나도 이제 나이가 좀 들어서 결혼해봤냐??? 해보고 말하냐? 이런 반응이 나올 수 있다.


근데 이건 이런 부분이다

난 지금 결혼한 사람들중에서도 이런 걸 구분할 수 있다고 보는데

어중이떠중이가 결혼하고 합리화시키고 있는것일 수도 있잖아.

그럼 역으로 그런 쪽이 아닌 사차원들이 결혼하거나 결혼하지 않고서 사교생활만 즐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럼 마인드는 사뭇 다르게 되거든


예를 들어  내가 나이가 좀 들어가면서 자꾸 느껴지는 게

인터넷 커뮤니티 보면 ㅇㅇ엄마, ㅇㅇ아빠

이런 닉네임 보는데 그게 만약에 내가 평소에 보던 찐따형 찐따동생 찐따아이 이런 부류라면

나는 그 부류들이 결혼과 연애에 대해서 뭐라뭐라 시부릴 때

그 관점이나 서술자체를 보자마자 기피하게 된다는거다.

그러니까 이런 존재론적 필터링을 거치지않고서는

대화교류자체를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거다. 

필터링을 해야만이 대화를 할 수 있다는거지



사람은 나눠지잖아.

일반성을 띈 사람과 특수성을 띈 사람

근데 사회에서는 겉으로 드러날수도있지만 안드러날 수도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건 



네오같은 인물이다

실제로는 회사원처럼 보이지만

아무도 모르는곳에선 해킹하고 있는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거든

그니까 이 사람은 남들과있을때엔 굳이 자기가 혼자있을 때 뭘하는지를 보이지 않는거지.


이런거다

니가 회사원이라 해보자

니 옆에 어떤 직원이 그냥 그저그런 직원처럼 보일 수 있어도

남들이 모르게 코인투자에서 돈을 떼돈을 번 사람일수도 있다는거다

근데 이 사람은 계속 회사를 다니는거지


왜냐

돈 많이 벌면 회사 때려친다

이럴 수 있는데 왜 회사를 다니느냐?

그건 그 사람만의 특이함일 수 있다

그냥 회사가 재밌는거다

어차피 돈 많으니까 성과에 연연하지않아도 되고 그런 상황이라서

노는마음으로 다닐 수도 있다는거지


병원같은데 가보면 의사들 하는거 없으면 폰게임하거나 인터넷게임하거든

근데 우리가 보통 어릴때 직업에 대해서 현장체험하거나 할 때 보면 존나 그냥 열심히 하는것만 보여주잖아

근데 실제로 안그렇거든 

물론 이때 '병원같은데 가보면'이라는 말에는 니가 환자라는 전제가 아니라,

아는 사람 보러갔을때를 전제하는거임.


보러 갔는데

뭐하는가 봤더니 게임하고 있는거야

왜 어떻게 게임할 수 있느냐?

환자가 없어서 그럴 수 있고, 환자가 있어도 예약이라서 시간이 밀려있을 때

그때 남는시간에 게임하는거지

그래도 진료를 하는게 가능하냐?라고 하면


어렵지 않잖아

그게 지식을 쌓았냐의 문제지

쌓고나면 쌓은걸 기반으로 판단하면 되는거니까

그걸 쌓는게 어려워서 의사하기힘든거지 

그 원리 자체는 단순하잖아. 이게 원리랑 실전의 차이인거고




아무튼 여기서 쓰고자 한건 이런거다

경제학에 이런 말이 있다


어떤것이 경제적 접근을썼는데도 비효율적으로 보인다면

그 비효율적인것이 효율성을 쫓던 의도에서 나왔음을 의심해봐야한다는거다


예를 들어 

어떤 남자가 예쁜여자에게 돈을 존나게 썼다해보자

그러면 어떤 사람은 차라리 연애감정교류는 못해도 사먹는게 나앗겠다 라고 할 수 있을거다

그럼 그 사람은 왜 과도한 소비를 했는가?라고 물었을때

이걸 의심할 수 잇다는거다

어쩌면 그게 더 효율적이었을거기 때문


그럼 이건 이렇게 보게 된다



예쁜여자랑 사귀게 되면 '사귀었다'는건 빼박이기 때문에

이게 표식이 된다는거다

그럼 표식이 되버리면 나중에는 어떤 경우가 되도 표식이 작동하게 된다.

그 표식을 돈주고 산거다.


즉 헤어져도 '그 예쁜여자a랑 사귄 남자, 결혼했던 남자' 이렇게 된다는거지

그리고 그 예쁜여자가 주변사람들에게 물의를 일으킬만한 짓을 하면 그때에도 

그 남자는 상기가 되게 되어있다.

즉, 그 예쁜여자a를 막 쌍욕하고 욕하고 할때에

오히려 반대작용으로 그 남자가 '부처였구나, 저런 여자를 감당했었다니???' 이런식으로

오히려 갑자기 그 여자를 욕하는 바람에 예전 남자가 칭찬받는


이를테면 '이혼한 이유가 있었구나' 이런식으로 선구안을 인정받는

존나 희한한 재평가가 될 수도 있다는거지




그리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가정을 해치고싶지 않아서 가정파들이 만들어낸 담론의 질서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너 왜 결혼안해? 라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난했는데 넌 왜 안해?

너만 꿀빨거야?

이런 뉘앙스로도 읽을 수 있다는거지.

그니까 내가 만약에 '난 더 놀건데?'이래버리면

더 놀지 못하고 결혼해버려서 애한테 모범이 되야하는데 꼼짝없어진 자기상태를 방어하기 어렵다는거지.


그래서 하는 말이 '놀아줄 여자가 있을까??? 어린 여자가 너 만나줄까?'

이런식으로 저주를 퍼붓는다던가 하겠지.




근데 이 글에 포인트는 이렇다

경제학과 경영학적 관점을 갖고서 글쓸 때 보통 자원, 차익, 이윤, 

그걸 추구하는 과정중에서 반대되는 마인드나, 뭔가 규제하려는 정책에 대해서 비난하고 비판하는데,

결국 그 사람들이 그걸 왜 비판하는가에 대한 심리적 동기는 서술되지 않는다는거다

그리고 그걸 표출하기 적합한 형식인 수기형식으로도 표출하지 않는다는거다


사실 실제로는 이러고 있을거거든

지나가다 예쁜여자 봤는데

또는 내가 다니는곳에 예쁜여자있는데

걔한테 관심사려면 어케해야할까

돈이 많아야겠찌

직급이높아야겠지

그럼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를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일까

시험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까

고객을 만족시켜서 매출올리려면 어떤 마인드로 절차를 밟아야할까

비용절감시키면서 득을 높이려면 어떤 거를 어떻게 포장해야할까


이 지랄 하고 있을 거 아냐

근데 이게 뭐냐면 왜 이런걸 하냐면


다 저기서 시작된거라는거지

근데 이게 언급이 없다는거다.

그래서 나는 이 부분이 생략되어있다는게 학문의 결여부분이라 본다

그래서 학문을 두고 무슨 '순수성'이 지랄 하는데

이게 결여된 탓에 생겨난 부작용인거다


실제로는 머리속에 이런게 있다

똑똑해보이면 내가 더 눈에 띄겠지


이 지랄하는 심성이 있다



그걸 긍정하지않고서 공부하게 되면 사람이 이상해진다는 게 이 글의 지론이다

그리고 긍정한다는건 드러내준다는것이다.



이 글은 여기까지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