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메타 학문이다
즉 철학은 다른 학문의 발전을 따라가야한다
서양철학의 예를 들어보자
근대 물리학의 태동 이후 데카르트의 기계론이 출범했고
흄의 경험론 뉴턴 물리학을 기반으로 한 칸트의 철학
루소의 계몽주의는 시민혁명의 기틀을 마련했고
현대에 와서는 실존주의 철학, 현대 논리학과 수학을 기반으로 하는 분석철학
근대성을 비판하는 포스트 모더니즘
그리고 요즘은 신경과학과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심리철학이 대세다

반면 동양 철학은 어떠한가?
서양에서는 산업혁명 전자기학이 태동했을 무렵
19세기 조선 말까지도 3천년전 학문인 논어 맹자 달달 외우고있으니
왕에 충성하는 이데올로기로 이용되어서 오히려 동양을 퇴보시키게 되었다
동양철학의 한계다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