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지도 못하는 깨달음을 얻었다면서 도사 놀음을 하는 것은 학문을 하는 것이 아니다.
심오해 보이는 아무 사색이나 철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철학을 오염시키는 것이다.
논증을 이해할 능력이 없으면서 논증을 말장난으로 치부하는 것은 불쌍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철학의 가장 기본은 논리와 논증이다.
심오해 보이는 아무 사색이나 철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철학을 오염시키는 것이다.
논증을 이해할 능력이 없으면서 논증을 말장난으로 치부하는 것은 불쌍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
철학의 가장 기본은 논리와 논증이다.
아포리즘 철학이란 것도 있지 않은가?
지금 우리는 그냥 물음표만 계속 던지고 있을 뿐이다 - dc App
아포리즘은 예를 들어 '너 자신을 알라' 같은 경구인데 이것도 철학자들이 그냥 깨달아서 던진 말이 아니라 보통 논증을 수반한다. 그걸 배우는 게 중요하지
맞는 말이다. 지금 우리가 철학이랍시고 지껄이는 건 그냥 심오한 공상이나 농담정도일 뿐이다 - dc App
모로 가든 서울에만 도착하면 되는 거 아니냐
증명이 없으면 실제로 서울에 도착했는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는 거지.
그 길이 반드시 하나뿐라고 생각해?
하나뿐이다. 깨달음이라는 것도 결국 암묵적인 논리에 의존하기 때문에 논리에 의하지 않은 건 없어.
가능성충 ㅋㅋㅋ
문학에서 태동된 철학들이 얼마나 많은데 논증따위로 철학이다 아니다를 판가름해 ㅋㅋ
철학과 주관적 잡소리는 제발 구분하자 ㅋㅋ 이런 애들이 지 인생관 늘어놓는 것과 철학을 구분 못하니까 온갖 개소리꾼이 나대는 것
너가 말하기를 철학과 주관적 개소리를 구분하려면 논증의 유무로 판가름하는거라매 개멍청대가리냐; 철학의 기본 논리,논증 인정해 근데 그 이외의것을 철학이아니라고 ? 니가생각하기엔 파우스트와 차라투스트라속 아니면 샤르트르저서들에선 철학을 느끼지 못했냐? 그 속에는 논증과 논리와 괴리감이있는 문장들도 많다 하지만 시적허용과 이해로 사람들은 공감하고
문학에 철학적 아이디어를 담는 것과 철학이라는 '학문 활동'을 하는 것을 구분해라. 학문이란 건 주장을 입증하고 반증하는 활동이다. 그리고 실제로 니체 사르트르는 학자인지 문학가인지 애매한 사람들이고 학계에서 높이 평가받지 못한다
비겐슈타인은 막상 논리적인 것은 논리적으로 논증할 수 없다고 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