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다~하는데 이게 객관적임? 사실 석가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개똥철학일 뿐임
내가 인생은 고 아닌데? 내 인생에 즐겁고 행복한 경험 많은데? 하면 뭐라고 씨부릴 건데?
그런 건 다 조건지어지고 유한해서 끝나버리자나~ 이 정도밖에 더 있냐?
근데 그렇게 따지면 부정적인 경험들도 조건지어지고 유한해서 끝나는 건 마찬가지임 ㅋㅋ
결국 사성제의 고제라는 건 원래부터 정신건강 안 좋은 것들에만 통하는 주술적 개소리에 불과한 거임
내가 인생은 고 아닌데? 내 인생에 즐겁고 행복한 경험 많은데? 하면 뭐라고 씨부릴 건데?
그런 건 다 조건지어지고 유한해서 끝나버리자나~ 이 정도밖에 더 있냐?
근데 그렇게 따지면 부정적인 경험들도 조건지어지고 유한해서 끝나는 건 마찬가지임 ㅋㅋ
결국 사성제의 고제라는 건 원래부터 정신건강 안 좋은 것들에만 통하는 주술적 개소리에 불과한 거임
ㄹㅇㅋㅋ
인생 전체적으로 보면 고가 맞지 늙고 병들고 죽을텐데
네말마따나 행복도 유한되고 고통도 유한함. 그 두개는 계속 돌지. 인간이라면 고로 행복의 순간에서도 나중에 닥쳐올 고통을 생각해야만 하고, 고통의 순간에서도 언젠간 훗날에 행복이 다가올거라고 행복회로를 돌리면서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행복해짐. 이 광적인 챗바퀴가 고통이 아니면 뭐냐? 평화/안정/완전함과는 동떨어져있는 불완전한 편집증적인 삶 - dc App
그게 왜 고통이냐. 걍 사람사는 거 그런거지 뭐 그렇게 까지 부정적인 시선으로 여길 필요없는데 무슨 신경증 환자냐? - dc App
ㅇㅇ 사람사는게 다 그렇게 챗바퀴스럽다. 완전함이랑은 거리가 멀다. 거기에 대해서 당연하 받아들이고 어떠한 의심도 하고싶지않으면 안해도 ㄱㅊ음. 그대신 철학도 못함 - dc App
신경증환자라고 하니까 생각나는데, 라캉은 "인간은 필연적으로 편집증환자다"라고 말함. 그러니까 애초에 편집증은 사실 인간의 필연인데, 각종 사회적 장치등등이 그걸 망각하게 만든거에 가까운거라는거다. 그리고 고통이나 사건, 자극 등으로 틀에서 빠져나와 인간 존재의 본질을 드러내주는것이 사실은 정신병환자인거고 - dc App
수능만점자/고통을 회피시켜주는 온갖 내분비 신경전달물질 중 뭐 하나만 잘못되는 순간 바로 우울증에 걸릴 마약 중독자 새끼가 무식한 소리 지껄이는 꼬라지가 ㅋㅋ 그렇게 자신을 속이는 게 생존에 유리해서 진화한 것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ㅋㅋ
인간의 삶의 조건이 필연적으로 이걸 가리킬수밖에 없음. 이 인간의 근본적 불완전함은 석가말고도 수없이 많은 철학자들이 사유해옴. 표현만 다를 뿐, 석가또한 거기서 출발하는거임. 구별되는점은 그로부터 "완전한 죽음"이라는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거고. - dc App
석가의 대부분의 의견은 개인적인것도 아니고 걍 당대 대세 인도철학과 시대상 문화였음 석가가 생각해낸것이 아님. 단지 왕가가 인용하여 성역화를 만들어내서 종교화 된것뿐
니가 개좆븅신이지. 니 그 무식함이 날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데. 그리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고통이 없냐? 고통은 자아를 가지기도 전부터 배아가 태아화되고 조금 지나면서부터 반드시 포함되는 거다. 그에 비해 행복은 없는 상태로 애미 뱃속에서 고통을 느끼자마자 뒤질 수도 있어. 애초에 행복부터가 고통에 기반하는 거다. 고통의 기형아가 행복이야.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남이 고통받는 걸 보면서 고통을 공감할 건데 심지어 사이코패스도 남을 이해 못해서 고통을 느낀다 병 신 새 끼 야 정신지체아들도 고통을 느끼고 현자도 고통을 느끼는데 행복하다고 끝없이 딸치고 이런 글이나 쳐올리는 있는 자신이 정말 고통이 없다는 거냐 ㅋㅋ
옛날기준으로 생각해봐 의료기술이 ㅆㅎㅌㅊ라 뭐만하면 병걸려 고통받다 뒤지고 늙으면 영락없이 관절 장기 다 씹창나서 하루 하루가 고통이고 고작 할 수있는 거라곤 담배나 아편 빨아제끼는거밖에 없음ㅋㅋ 지금이야 물질문명의 혜택을 온 몸으로 받으며 온실속 화초처럼 자라니까 너도 그렇게 건방지게 씨부릴 수있는 것임 - dc App
옛날기준으로 생각하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석가같은 개소리를 쉽게 받아들이는거지
옛날일수록 주술적 개소리가 많은 이유가 좀만 아프면 뒤지고 하루하루가 고통이였기에 무엇이라도 믿어야했지
고다? 고다가 뭐지? 고 다운 투 디 앤? 아 고달프다구나
그건 석가가 살던 당시를 이해해야 하는데 어떤 위인이든 자기가 살던 사회의 생각을 온전히 벗어나지는 못함. 우파니샤드의 영향 하에서 인도 전통 대부분이 받아들인 건 윤회의 관념임. 그리고 인도인들은 윤회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는데 이를 정확히 알아야 함. 인도인들은 우주가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무한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이 아무리 좋은 업을 쌓아 높은 세계에서 태어나더라도 결국은 순환을 겪을 수 밖에 없음. 잘 봐봐 주사위를 굴릴 때 우연히 6이 6번 연속으로 나올 순 있지만 주사위를 무한히 던지면 어떠냐? 당연히 1에서 6까지 나올 확률이 똑같아지지. 인도인들은 무한히 윤회하는 생명체와 우리 존재는 항상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즐거운 경험이 있더라도 그것은 불만족스러운 것일 수밖에 없음
그리고 인도 전통에서 이 불만족스러움이 바로 고통인 것임. 그래서 인도 전통에서 모든 사문들은 윤회에서 벗어나는 해탈, 혹은 열반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수행했음. 인도 정통이라고 할 수 있는 우파니샤드에서는 내 안에 있는 순수 본질인 아트만은 현상계의 사물과 달리 영원하기 때문에 아트만을 깨달으면 순수존재의 세계로 초월할 수 있다고 주장함. 물론 붓다는 그런 거 없다고 주장했지만 ㅋㅋㅋ 하여튼 핵심은 붓다가 인생은 고라고 말한 건 당시 관념 상 당연한 것이었음. 우리도 철학할 때 현대적 관념을 얼마나 벗어날 수 있는가 생각해보면 붓다의 한계보다는 붓다가 당시에 비해 얼마나 radical했는지 집중하는 것도 좋을 듯함
야이 병신아 통계학적 관점으로 바라봐랴지 존나 돌대가리 새끼네 - dc App
넌 병들고 안죽냐? - dc App
석가모니가 고차원적인 개념을 가르치고 남겼기 때문에, 그러한 것에 대해 이해를 잘 하지 못하면 그런 반응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간절히 바라는 것처럼 진정으로 바란다면 언젠가 도달하게 될텐데 말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