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우울증, 슬럼프, 삶의 목적, 노력하는 방법등
이것들의 정의및 대처방법, 해결법을 다루는 이론말이지
현재는 이 부분에 대한 답을 종교가 하고 있는걸로 관찰된다
하지만 그 대답이 체계속에 있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대중들의 혼란만 야기할 가능성이 있지
이론적 체계가 없이 산발적으로 흩어진 단편지식의 상태이고
이런게 몇천개 몇만개 있으면 뭐하냐
머리속에서 중심을 잡아줄 체계가 없는데말이지

사실 사람들이 문제가 생겼을때 가장 궁금해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인데 이걸 배운적이 없으니
혼란스러워하고 방황하고 심하면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는거 아닐까?
학창시절 도덕, 윤리, 사회 이런 과목들로 교육이 충분한가?
윤리교사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교육을 하고 있는가?
종교는 이런 물음에 답을 주고 있는가?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왜 정식교육과정이 없고
이론을 만들려는 사람도 없고 배우려고 하지도 않냐는 말이지
정답을 제시하지는 못하더라도 길잡이 역할은 충분히 할수
있지 않을까?
정식과목으로 채택해서 아이들 모두 균일한 기회를 갖도록
해야한다
잘사는 집에 태어났다는 것은 그 부모가 이런 인생론을
잘 알고 활용한다는 의미고 그것은 가정안에서 재교육된다
하지만 못사는집은 반대지 그래서 가난은 대물림된다
최소한 학습론이라도 갖춰져있으면 어떻게 학습해야하는지
알고서 공부에 흥미를 느낄 일말의 가능성이 있겠지
너네 공부하는법 배워본적 있냐?
친구가 화낼때 어떻게해야하는지 배운적 있냐?
슬럼프가 오면 어떻게 극복하는지 배운적 있냐?
이걸 왜 안가르쳐주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인생에서 가장 기초적인 부분 아닌가?
갑자기 빡치네.. 교육자들은 뭘하는건가 도대체..
차라리 사회같은 어정쩡한 과목을 없애고
이걸 가르치는 것이 미래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