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운동이 본성상 지각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은 항상 지각의 어떤 문턱과 관련해서만 그렇다.
이 문턱과 맺는 관련 속에서 운동은 본성상 상대적이어서, 문턱들과 지각되는 것들을 배분하고 지각하는 주체들에게 지각할 수 있는 형태를 부여하는 면 위에서 매개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런데 그 면은 그 자체로는 지각되거나 지각될 수 없으면서 지각할 것을 부여하는 조직화와 발생의 면, 초월성의 면이다.
다른 면, 이를테면 내재성 혹은 혼효성의 면 위에서는 면이 구성하거나 부여하는 대상과 더불어 동시에 지각되어야 하며, 지각될 수밖에 없는 것이 구성의 원리 그 자체이다."
- 천의 고원 -
이 부분 풀리면 딴 부분도 좀 알거 같은데
운동은 차이생성의 다른 표현인거 같고
문턱 - 지각될 수 없는 미시적 차이에서 지각될 수 있는 거시적 차이로 넘어가는 경계. 인듯 하고
문턱과 맺는 관련 속에서 운동이 상대적이라는건 개개의 생명이 지각할 수 있는 영역(거시적 운동)이 모두 상이함을 말하는 건가?
운동이 문턱들과 지각되는 것을 배분한다는 건 차이생성(운동)을 통한 종의 다양화, 개체의 다양화를 통한 지각영역의 상이화?
지각주체들에게 지각할 수 있는 형태를 부여하는 면이 뭐지? 여기서부터 아리송하네
그 면이 그 자체로는 지각될 수 없다고? 어려워..
에.. 광인들의 놀이터에 그런 걸 물어보다니
귀신이란건 지각 주체자들인 우리들이 지각할수 없지 그런데 지각 주체인 우리에게 귀신이란 무엇인가 라고 지각할수 있는 어떤 형태를 부여하는 것이지 우리가 얼음을 만질때 아 차가워 하지 그런데 얼음이란 것을 지각하기 위 그 차갑다란 개념을 우리가 지각할수 있는 어떤 형태로 부여하는 것이지 또다시 예로 들면 이 세상은 빨주노초파란보 색깔이 없지
빨간색을 빨갛다라는 지각할수 있는 형태 부드럽다 거칠다 이걸 지각 할수 있는 형태를 부여하는 것이지 이세상은 원래 거친지 빨간지 그 기준이 없지 어떤 누군가가 우리가 생각하는 부드러운걸 거칠다라고 정의 내렸으면 그렇게 지각 형태를 부여햇으면 그렇게 포현하겠지
나는 철학 전공자 아니고 이렇게 읽혔어 참고만 해
독서갤 거기다가 여기 주소 인용했네? ㅎㅎ 거기 완장놈은 상대하지 말기를. 걔는 지가 완장되겠다고 하더니 스탈린 흉내내는 애. 지가 제임스 조이스를 안대 지가 다 안대 어린놈이. ㅎㅎ
어린 새끼. ㅎㅎ
몬 소리노.. 어렵네
소설이야. 운동하는 상태를 소설로 쓴 거지.
누가 독서갤에서 쿤데라 쿤만 써도 참견하고야 마는 걔는 음악도 모르는 애가 무슨 쿤데라를 잘 아는 식으로 쓰냐. 하하하. 작곡을 아냐 야나첵을 아냐. 좆도 모르는 게 완장 힘만 믿어요 글쎄. 뭐? 프루스트를 읽자고? ㅎㅎ 그 새끼나 읽으라고 그래라. ㅎㅎ
꼴에 비싼 책을 턱 사놓고 자기는 사놨다 이거지. 읽을 수나 있어? 또 읽어 봤자 이해는 해? ㅎㅎㅎㅎㅎㅎㅎㅎ 돈만 많이 들이면 뭔가 그윽해지는 모양. ㅎㅎ
책장 자랑 구매 자랑 이런 허세 기운이 팽배한 데가 독서마이너갤러리. ㅎㅎ
님은 넘 날카로우시다는 게 님의 장점이자 살짝 아쉬운 점인 듯. 사람이 때로는 자랑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때로는 넉넉하게 받아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수도 없이 댓글 삭제 차단 당한 자는 이렇게 합니다. ㅎㅎ
그렇군요. 하기는 그런 일 겪으셨다니 그럴만도
이것만 읽고는 절대 이해 못할듯